She learned Hangul from SongBao.. Hangul genius, Fubao lol Quiet Viewing Campaign with Fubao💚 At Panda World, everyone shh. Let's do that~~~~🤫 Full level of parenting, Aibao and Really cute baby bao! Let's watch that together!
3일전에 푸공주 보고왔습니다. 판다는 예민한 동물이니 들어가는길 곳곳에 조용히 관람 해달란 표지판이 몇개씩이나 있고 직원분도 돌아다니시면서 조용히 해달라고 외치고 이번에 또 새로운 표지판까지 추가 되었는데도 놀랄정도로 시끄럽던 모습에 외국인 관람객들 앞에서 창피해지더라구요. 제발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킵시다.
애들 뛰어다니면서 엄마!엄마!소리지르던데 그 엄마란 사람은 애들한테 조용하란말 한마디도 없던 눈살 찌푸려지는 일들이 많더라고요.보는 제가 다 스트레스 받았어요.가서 애들한테 조용하라고 할가 고민도 했지만 부모가 그 모양인데 가서 얘기해봤자 기분 상하는 일만 생길거 같아서 용기내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네요
강부지는 진짜 한없이 자상한 친정아부지/할부지 느낌이라면 송부지님은 뭔가 조곤조곤하면서도 장난끼가 있는 삼촌같은 느낌이...ㅎㅎㅎ 쌍바오들 너무 귀여워요. 진짜. 이제 배도 뚠실뚠실하니 털도 복실복실...;;ㅁ;; 둘이 쌍둥이지만 정말 얼굴이 러부지 아이바오 사이좋게 나눠 닮은 듯..ㅎㅎㅎ 뭔가 흐뭇하고 잔잔한 마음으로 영상 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푸룽지 털 누렇다고 하는 장면에서 빵 터져서 8월의 댓잎~~~에서 실컷 웃어봅니다.
쉿! 에서 쉿. 으로 단호하게 변한게 킬링 포인트 ㅋㅋㅌㅋㅌㅋㅌㅌ판다와쏭은 다정하고 따뜻한 전할시와는 또 다르게 꾸러기미 낭낭한게 각각 다른 매력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 마지막 송바오님의 명대사를 여기저기 활용하는 모습 넘 좋습니닼ㅋㅋㅋㅋ2023 최고의 말 인정
나 이래서 판다와쏭을 좋아함. 맹종죽 하나를 주더라도 이게 뭔지 어떻게 틀린 대나문지 차근차근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해주시니.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 ^#^ 송영관 사육사님 ㅋㄷ. (강철원 사육사님만 더 많이 나온다고 삐지기 없기 ㅋ. 판다와쏭은 왜 따로 채널이 없나요? 에버랜드 구독을 해도 단독으로 판다와쏭이 없으니 매번 검색해서만 판다와쏭을 찾아야 해요... ㅠ.ㅠ.ㅠ.ㅠ.
동물이 말이 통하길 하나.. 그런데도 새끼가 눈에 안 보여도 걱정 없이 대나무 맛있게 먹고 있으니.. 사육사와의 신뢰가 얼마나 큰 것인지, 사육사분들이 얼마나 이 아이들을 예뻐하고 귀하게 대했는지 알 수 있네요. 그만큼 사육사님들의 자기 시간을 희생한 결과라고 봐야겠지요.
귀여운 판다의 성장일기를 보는 것도 즐겁지만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게 되는 기쁨도 큽니다. 삶이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동물의 삶도 동등하게 소중하며 우리 사육사님들께서 생태계를 이루는 이 소중한 존재들을 이해하고 돌보는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Ai Bao is such an amazing mother, she’s using her hand to hold the cub while eating and feeding at the same time! She’s also considerate, the only time she let the cub down is when she needs to poop then she’s back to her sitting position and hold her cub again. She deserves a best mother award 🏆👍
푸바오 영상 천만뷰,2천만뷰도 있고 뉴스도 나오고 인기 많아서 댓글도 그렇고 영상 속 할부지들도 그렇고 관람 에티켓 지켜달라는 말 많이 했는데 그런 부탁을 보고도 안 지키는 사람은 없을거예요...그쵸? 우린 질서 잘 지키는 어른이, 어린이에요... 제발🙏🏻 우리 푸를 아낀다면 환호와 대화시도는 마음속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