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이야기가 많아 말씀드립니다😅 길에서 만난 마을 주민분들께서 들개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셨고 제가 만져주거나 호의를 베푸는 행동을 더 하게되면 자기 영역을 완전 벗어나서 곤란해질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댕댕이에겐 미안하지만 더 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았으며 제가 사라지면 댕댕이도 돌아갈거라는 말씀에 차에 탑승했었네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댕댕이가 엄청 똑똑하네요~ 딱 우리나라 진돗개 같은 느낌이 드네요. 튀르키예 사람들은 정말 친절 그자체네요!마을 주민들 모두다인사 하는게 너무 웃겨요^^ 진우님이 자전거를 타고 그곳까지 왔다는게 엄청 신기하고 대단하겠죠! 자신들의 집에 스스럼없이 숙식을 제공하고 호의를 베풀어 주시는 고마운 튀르키예분들께 감동 받았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