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you can see this is an apartment complex. Usually the homes are small. It is no place for a big dog like him. He needs a home with a garden at least.
Yes, and you can clearly see tha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care for this dog, hence even bothering to contact this show and having meetings about the dog. Not everyone can take in such a big dog, especially when most people live in apartments.
같은 아파트에서. 가끔씩 밥을 가져다준 사람인데요. 강아지가 덩치가 너무커서. 무섭게 생겼지만 생각보다. 넘 순하고. 착한 아이랍니다. 의리있고 다른 강아지 칭구들도 잘 보살펴 주는 아이였어요 얼굴 익숙해져서 이제 낯도 안가리게 되었는데 동네에서 안보이니 섭섭하긴합니다.
아파트에서 어린아이들이 많아 동네아기 엄마들이 무섭다고 민원넣고 신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렇게 남모르게 정성들여서 밥을 챙겨주신분들도 계시고 그러셨어요 개한테 멸치랑 계란이 좋다고. 가져다가 놓아주신분도 있었구 한여름 목마를까 매일 물 챙겨주신 분들도 있었는데 저는 얼굴을 한번도 뵌적이 없었는데. 꼭 우렁각시 처럼 밥이 챙겨져 있는 모습볼때 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주민분들 너무 훌륭하고 멋진분들이라서. 꼭 천국가실거에요 ㅎㅎㅎ
구조는 되어서 다행인데 늘 아주머니와 동네 강아지친구들과 자유롭게 함께 했던 산책의 시간은 이제 추억이 되겠군요..ㅠㅠ.. 부디 너른 마당에서 망아지처럼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착한맘씨의 새 주인이 나타나주시기를 고대해보겠습니다. 아가의 구조를 위해 애쓰신 분들과 그간 외로운 아가에게 먹을것을 제공해주며 산책을 함께 해 주신 마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가를 포함해서 모두 복받는 세상이 되었으면합니다..
This pooch needs a forever loving home to live life time as a member of family. I do hope someone will come forward for that. No public or private volunteer rescue organization? 알다가도 모를일일세. Micro chip이나 Tattoo 를 찾아 보기나 했눈지...
구조대에서 보호해 주는건 참 드문 일이네요 22번이나 구조대도 못잡은걸 보면 진짜 영리한 아가인데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저도 예전에 주차장에서 자다가 바퀴에 깔려다친 새끼고양이 관련 단체에 연락해 보낸적 있는데 성묘에 상처가 있으면 거의 무조건 안락사라고 하더라구요 저런 구조 동물만 모아서 관리해주고 높지 않은 가격에 입양보내주는 시스템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영상 속 우시는 주민 아주머니처럼 저도 삐쩍마른 동물들만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Yeah that is what i really thought from the first minute, when he walked the lady to her home. It is like the dog is only waitong for her to call him inside, but they only say 'baby bye, take care'. Im sad for the dog.
Laila Reza My first thought was that he must hate it in the fenced area they have put him in “temporarily”. He has been free to roam and run wherever he has wanted, walking with people on their journeys around the neighbourhood. I fear he will become stressed and sad being locked up in that enclosure. It sounds like he has already been there for quite a while... so what if they don’t find him a family and home? Does he stay there in dog prison for the rest of his days? This is another situation where people who mean well haven’t really thought about what is best for the dog😕 Such a shame. Wish I could do something...🐕🏡
This sweet dog is angel .I wish some of this kind people did take him home not to the shelter .He is not happy there and I hope he will be adopted soon so he can run free and live happy and joyful life .
아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근데 그걸 챙겨주시는 아주머니분들..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용 ㅠㅠ 비올떄, 그리고 밥챙겨주고, 간식 챙겨주고 할때 눈물나네요 ... 분명히 저 아가도 주인이 있었을테고, 저 아가를 버려서 마음에 상처를 준것도 인간, 반대로 저 아가를 돌봐주고 보살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는것 또한 인간...
A dogge face waiting you at sweet Home , a community of caring people being by your side in life , ah ! your world may get full of worthy loyalty from your dog and best sharing fellings from life . I wish you a sweet Home in life , furry Baby !
독일이 그런부분에서 상당히 보고 배울점이 많다고 하더군요. 교육제대로 받고 해야 동물입양이 가능하게 제도적인 정착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런 시스템을 나라에서 도입해야합니다. 생명을 기르고 끝까지 책임지고 소중히 생각하는것을 어른들이 아이때부터 교육시키고 배우게 해야 유기견 유기묘가 사라집니다.
thank you animal lovers.thank you so much madam and to the sir for trying to help this beautiful dog to get his permanent owner.God bless us all animal lovers & to the d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