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y dear friend. I guess I was already wondering if it is better to polish the edges of the glass, or if it is enough if they are sanded. How are you? Does health serve? You also have politicians 👎?
Why weren't the comments posted? I wrote a few days ago... politics..? He has nothing to do with politics... There are no health problems. But... Ransomware was installed on the computer and all data was blown away.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you can't upload videos. Sanding and polishing. I'm talking about sanding and polishing. And the sanding and polishing you say I don't know if they are the same or different, but I use a glossy glass by default.
저 수조 같은 경우는.. 아..말로 설명하자니 좀 애매하네요... 그니까.. 측면(타공쪽)에 들어가는 것을 안쪽으로 타공 앞쪽으로(배관에 걸리지 않게) 들거가게 조립하시면 됩니다. 흠...중앙에 보강대를 제외하고 위에서 봤을때 ㅂ자가 되도록 조립하심 됩니다...보통은 ㅁ자가 되잖아요.. ㅂ자...이해 되시지요..? 기존에 가지고 계신 프로파일 받침을 개조하셔도 됩니다.. 조립된 방법에 따라 나사 몇개 플어 가능한 경우도 있고.. 한쪽을 거의 분해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앙에 보강대가 있다면 재단해야 하는데..(요게 제일 문제네요..) 중앙보강대를 재단해야 하는경우.. 정각으로 재단할수 있으면 재단하시면 되고.. 수공구(실톱)나 그라인더같은걸로 정각재단이 힘든 경우 1~2mm정도 작게 재단하고 다이캐스팅으로 조립하시면 약간의 오차 극복할수 있습니다. 프로파일을 자작으로 조립하셨다면 큰 어려움 없이 작업 가능하고.. 그렇지 않다면...어렵지만 할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돼시거나 모르시겠으면.. 저희 사이트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사진이나 그림 첨부해드릴께요..
저게 말이져.. 저도 이름을 모릅니다. 지인이 만들어준 칼이긴 한데..정확한 명칭을 모릅니다. 10년정도전에.. 손바닥만한크기가 15만원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정교하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건데.. 자르고 가공하고 연마하는게 보통기술가지고는 못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저도 모릅니다..ㅜㅜ
아..배면. 참 손이(맘이) 안나가는 수조입니다. 영상 찍으면서 만들고 있는게 2개 있는데 마무리를 못하고 있네요. 곧..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사실..기왕하는거 독특하게 잘해야 하다는 강박관념같은게 있어서 더 손이 안가나 봅니다..지금 하고 있는건 독특하지도 않고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할수 없는 그냥 평범한거라..ㅋㅋ)
SGA 빅팬입니다. 한 가지 제안 드리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수조 완성 후 정말 끝내주고요, 로고 줌인도 좋운데요... 가능하시다면 완성품 놓는 자리를 한 군데 정리 후 만드셔서 하얀배경이든 무슨 배경이든 뒤에 잡동사리 안보이는 곳에서 촬영하시면 더 이쁘게 보일거 같네요. 청소 및 정리와는 거리가 좀 있으신 것은 수년의 경험을 통해 십분 이해합니다만요^^ 수조를 삥글 삥글 돌리시는데 깔끔한 마감처리나 칼날같은 백스크린 보다는 뒤에 배경이 오늘 유난히 눈에 띄고 거슬려 수조를 돋보이게 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제가 누군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광고 건너띄기 없이 열심히 보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