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댓글 쓴 줄 알았어요 저는 10주차거든요 이제.... ㅋㅋㅋㅋㅋㅋㅋ정말 세월이 어쩜 이렇나 싶어요 입덧 넘 힘들죠ㅠㅠ 그 포지타노 레몬사탕 도움 많이 받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댓글 달아봅니당 파이팅!!! 트루님과 실버라인님 글구 깜찍콩빈이처럼 저희도 열심히 애기 키워나가는 그날까지 힘냅시당!!!!!!!
다른분처럼 저도 실버라인님이 찍는 음삭 조리샷 좋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실버라인님이 찍으신 영상 구도도 너무 맘에들고 화질이 갑자기 확 좋아지는 느낌이라 전 좋더라구요 제주에서 강빈이 만난 구독자분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저도 이제 아이들 과자를 가방에 넣고 다녀야겠어요 언제 강빈이 볼지 모르니까여!!ㅋㅋㅋ
18:02 콩빈이 성공의 순간.. 부모님이 응원해주고 박수쳐주는 걸 보니까 왜 눈물이 날 것 같죠.. ㅠㅠ 이런 과정과 성공의 경험을 통해 콩빈이의 성취감, 자존감이 올라갈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성장할까ㅠㅠ 우리 모두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자랐겠죠?? ㅠㅠ 랜선이모지만.. 여기서도 응원하고 있어요 콩빈이 사랑해 행복해 ㅠㅠ
트루님 상황이 여의치 않고 힘들어서 브이로그 못 올라와도 이해해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뮤엇보다 언니 건강이 먼저구 심신안정이 먼저니까요 ㅎㅎㅎ e들이랑 있어서 힘든 i 라고 하시고 끌려다녔지만 또 좋은 건 기억했다가 다시 오는 거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실버라인님 표정보고 헌지님님이 징그럽다는가 넘 빵터지구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국수집 뷰가 저럴 일이냐며... 동생이 미국 유학 갔다가 집에 돌아 왔다며 동생한테 부탁한 네이키드 팔레트랑 투페이스드 팔레트 리뷰 하면서 싱글생글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 세월이 야속해 ㅜㅜㅜ 난 왤케 늙었냐며 ㅜㅜㅜㅜ . . . 아 그리고 강빈이 얼굴에서 자꾸 이권사님이 보여요.. 나만 그렁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