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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k people? and you say that to philippines? where if your not strong your dead? south korea don't have guns on the street,south korea average people have less tone muscles compared to philippines
나는 두테르테가 필리핀 사회환경에 맞는 지도자고 리더라고 생각한다. 강력한 리더쉽과 다소 잔혹한 지도자라 할지라도 법과 원칙 국가사회 안정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이다. 아주 좋은 지도자이고 미국 중국과 중립외교 중도외교를 아주 잘하고 있는 지도자. 참고적으로 말해주고 싶은 것은 자신 이후의 국가사회를 만들려면 민주사회를 강화하려면 교육과 일자리 복지와 인권강화도 필요하다는 점이다. 한때는 아시아 선진국이었던 필리핀이 다시 정상국가로 복귀하기를 바란다.
@@sogonsugun 박통은 유신선언만 안했더라면 떳떳하게 대통령 연임제로 계속 나섰다면 그렇게 욕먹고 비난받을 만한 정치인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결국은 유신으로 독재자의 길을 갔지만 또한 국가사회에서 과도한 인권탄압 및 규제로 독재를 하였었지만. 그 혼란하고 뭐하나 제대로 못하던 시대에 상황상 피할수 없었던 불가피한 리더쉽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전두환이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반역자이고 인간백정 나라를 찬탈한 개만도 못한 놈이지요. 너무 많은 광주시민들을 참살한 지옥갈 놈일 뿐이지요. 그런의미에서 최진석류의 개쓰레기 철학나부랭이가 설쳐봐야 그놈도 지옥에 같이 갈 뿐이라고 봅니다. 최진석류의 선진국이 가까운 일본을 표본으로 생각하고 메이지유신과 메이지유신 인사들을 본받는 것은 역사의 퇴행일 뿐입니다. 아마도 철학은 좀 배워서 남에 정신은 대가리 속에 들어가 있으나 역사와 자기문화에 대해서는 무지하기 때문이겠지요. 내가 중심이고 내나라 내민족의 정신도 훌륭한게 많고 일본 아니어도 본받을 선진국은 역사속에도 많고 지금도 많습니다.
코로나 이전엔 5~6%정도 안정적인 경제성장률과 1%대의 물가상승률을 보였 는데(주로 관광업 활성화. 그리고 2019년엔 중국등을 제치고 한국인이 관광객 수 1위할 정도. 덕분에 관광부장관이 한국 좋아한다고 친한 브리핑을 하기도 했음) 코로나 대응에 크게 실패하면서 관광업이 직격탄을 받고 작년엔 -16%대라는 역대급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을 찍었습니다. 덕분에 국민들 반 정도가 실직해(어디까지나 공식 등록된 임금 금로자 수치니 실제 수치는 더하겠죠) 실업률은 치솟고 물가는 올라가고...여러모로 경제가 많이 안좋아진 상황.. 우리도 그렇듯이 먹고사니즘이 무너지면 집권당이 크게 타격받는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결론적으로 그간 이런저런 구설들은 애교(?)고 코로나가 두테르테 높은 인기에 찬물을 한방에 촥 끼얹었다고 보면 되는데 이게 사라를 내세워 대리정치 하는데 실패할 정도까지 민심 이반이 일어날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근데 두테르테 정권이 물러나고 기존 권력자들로 다시 바뀐다고 하면 필리핀 국민들 입장에서 썩 달가운 것도 아니라서 고민이 될 겁니다. 아예 그냥 고민없게(?) 두테르테가 대놓고 철권통치 독재자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하는 시나리오도 있었죠.. 그럴려면 6년짜리 임기 동안에 연임 금지된 헌법을 개정하는 액션을 취했어야 했는데 현재까지는 그렇게까지 무리수 두진 않을 걸로 생각됩니다. 이제서야 급히 독재자로 돌아서기엔 지금껏 해놓은 법적 혹은 정치적, 군사적 준비가 없는 걸로 보이고 무엇보다 시간도 얼마 안남았어요. 게다가 독재를 싫어하는 국민들 반발이 만만찮을터라 굳이 그러기보단 딸이라던가 크리스토퍼 상원의원같은 최측근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담에 얼굴마담으로 쓰고 자신은 부통령이 되어 실권을 휘두르는 게 더 안정적이겠죠(이미 부통령 후보자로 등록함). 그 후 6년뒤 차차기 대통령에 다시 오르는 방식의 집권. 참고로 후보등록은 10월 초순에 마감되고 2022년 5월에 대선이 열리니까 이제 두테르테 대통령 집권도 얼마 안남았네요.
필리핀에서 4개월 어학연수 하면서 많은 선생님과 1대1강의 하면서 두테르테이야기 했는데 다들좋아함 17년도 후반에 갔는데 15년도까지만 해도 마약쟁이, 사조직 마피아가 당시 학원앞에도 마약팔고 돈수금 하고 가족 건들이고 치안도 엄청 안좋았는데 2년만에 꽤나 클린해지고 마약도 없고 장사하는 자기부모님 괴롭히고 돈뺏는 마피아들 잠잠해졌다고 진심으로 좋아하더라가 그당시 시민들 대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좀 심하다는 의견도 있는거 같긴합니다 영상보면서 알게됐는데 당시 지지율이 90퍼였을때 였군요. 무작정 그들이 무지해서 지지했다기보다는 일반 시민들의 생활의 변화가 크게 생긴걸 들여다봐야합니다.
이야기 하지 않으신 두테르테의 또 다른 일화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한국에도 인기가 많은 필리핀의 관광지인 보라카이에서 실제 벌어진 일이고 현재도 유지되는 일입니다. 201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보라카이는 우기 끝난 직후가 아니면 해변이 진짜 엉망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맑지만 가본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우기 끝난 직후 아님 물이 별로다' 라고 할 정도였죠. 그게 보라키이의 많은 호텔들이 버리는 오수들이 정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바다로 버려짐에 따라 부영양화도 생기고 더러워진 거였죠. 두테르테가 2018년인가? 에 보라카이에 방문한 뒤에 이걸 보고는 진짜 빡쳐버려서 호텔들에 오수 버리기 전에 정화시설을 갖추라고 했고 심지어 입도 인원조차도 제한을 걸어버립니다. 보라카이 섬에는 하루에 몇명 이상 있으면 안된다는 걸 걸어버린거죠. 이게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섬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포함해서였습니다. 그 바람에 많은 호텔들의 서비스 정도가 확 줄어들었을 정도였습니다. 사람이 줄어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코로나 퍼지기 직전에 보라카이로 여행가는 분들은 여행사나 호텔에서 관리하는 바우처를 꼭 출력해서 가야 했습니다. 자기는 그 섬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어야 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증명해야 했던 거죠. 이런 규제가 발생하자 보라카이에 있는 큰 호텔들은 반발합니다. 헤난 호텔들이나 샹그릴라 호텔처럼 동남아 여행가면 '비싼 럭셔리 호텔'로 유명한 곳들도 반발하고 난리였죠. 어느 호텔에서는 이러한 하수처리 만드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대놓고 반항하자...두테르테는 군대를 투입서 그 호텔 불질러 버렸습니다. 당시 관광업에 종사하는 한국인 네이버 카페에선 대대적으로 이 소식 공유할 정도였어요.(호텔 불타는 사진, 방송캡쳐 공유하고...) 거기다 필리핀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오토바이에 짐칸 사람칸 달아서 타고 다니는 것들도 제한 두고 전기차로 바꾸고 했습니다. 환경보존 해야 한다고요. 보라카이를 두테르테가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휴식하던 오래전의 그 깨끗한 환경이 이렇게까지 망가졌냐면서 한탄하면서 엄정 조치 하겠다며 이렇게 한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치를 취한 뒤 몇달뒤에 보라카이 물이 맑아지고 심지어 해변에 바다거북까지 오고...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조치가 유지되는 것으로 압니다. 단순 범죄 말고도 이런 부분까지 일화가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와...소리만 나오더라구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잡범들중에 위로 마피아 갱단과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이 있을테고 이들을 잡아 들이는것으로 마피아 갱단은 판매수단 교류수단 영업수단을 위축되는것이며 직접적이면서 간접적인 타격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피아 갱단의 주 수입원은 대부분 마약 밀매 매춘 등인데 강력한 마약사범 및 복용자 처벌은 즉 수요를 떨어트려 마피아 갱단의 주 수입원 감소가 일어날것입니다.
3:50 미국 정치도 사실상 귀족정임. 집안 대대로 정치하고,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동문회 커넥션이 정계를 좌지우지함. 역대 미국 대통령들도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주지사를 지냈거나, 국회의원이었다던가 하는 등 정치인이었던 경우가 상당수. 선진국 중에 또 그런 나라가 일본과 영국이고 미국은 영국한테 배워온거.
두테르테 👍👍👍👍👍👍👍 중국도 정벌해라!!! 일단 야권 라이벌들 부정부패 조사해서 법정에 세우고 마약과 갱단 IS는 테러마약범죄은 즉결 처형해서 혁신하길 바란다!! 필리핀도 부정부패 싹다 처형하고 다시 미군 받아서 중국 견제하고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안착시키고 7년 단임제 이룩해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그리고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전쟁해서 밀어내고 좋은 동남아의 맹주가 되거라!!
@@dokoreado6349 근데 나라 경제 신경 안쓰고 코로나 관련 의료장비 등으로 부정부패로 돈 다 쳐먹고 있어서 지들은 더 편합니다. 예전에는 이곳저곳에서 돈 쓸었다면 이젠 한곳에서 받기도 편하고요. 그리고 페이스 쉴드라고 한국 아주머니들 챙모자 처럼 생긴거 내려서 얼굴에 플라스틱 가림막 있거든요. 그거 무조건 써야합니다. 의무화라. 근데 그거 중국에서 수입해오는 사람이 다 본인 관련 인물들. 그 중 하나는 본인 완전 최측근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 지명수배자 ㅋㅋㅋ. 이게 별거 아닌것 같은데 플라스틱 조각 한개당 1페소 (20원 가량)만 벌어도 인구가 어마어마 해서 (1억명 넘음) 수입이 쏠쏠함. 여기에 그 중국인 지명수배자한테 PPE, 코로나 검사기 등 다 수입함. 입찰 없이 수십배 금액 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o2vm7iz4i 저도 뭐 말로는 순화해서 했는대, 부정부패 심각한 나라죠... 원래 1960년대에 부유한 나라였는대 마르코스가 일본에서 준 배상금으로 뻘짓하고 이멜다는 구두로 명품관 차렸는대요 뭐. 우리나라는 그 돈으로 재철소 새우고, 도로깔고 산업기반 마련한거 보면, 지도자가 노답인 나라는 평생 가난에서 못벗어 나는듯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뒷돈 받고 횡령하는 사람이 많죠 필리핀에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필리핀의 대통령 두테르테의 인생 [인물백과사전]](/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