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저 불쌍한 아이들을 내치고, 버리고, 지 기분 내키는대로 일부러 학대까지 하고... 누군가는 또 저 버려진 아이들을 거두어서 살뜰히 보살피고 아픈 아이들을 걷게하고 낫게할정도로 간호해주고.. 이 드러운 세상이 타락하지않은건 저렇게 빛이 되어주는 좋은 분들이 있어서 그런게아닐까
여기 소장님이 애들위해서 청소하시고 보살핀다고 바쁘셔서 이런영상이 올라왔는지도 모를겁니다 다음카페가입하시면 됩니다 300마리 강아지의 행복한 보금자리 위에 검색해서 카페 가입하시고 후원하시면 됩니다 공지에 후원공지 있어요 영상속의 강소장님은 정말 아이들을 위해 평생 사신분이라고 자부합니다 본인몸 힘들어도 애들 위해서 열심히 청소하고 보살펴주십니다 저도 후원했다가 형편 어려워 후원은 못하지만 다시 여유되면 꼭 하고싶은곳이에요 후원자들이 많이 줄어서 여기 요즘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소중한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na grande DONNA,UN GRAN CUORE,HAI TUTTA LA MIA AMMIRAZIONE,TI AUGURO DI VIVERE FELICE,COME TI AUGURO CHE TUTTE QELLE ANIME PURE TROVINO UNA FAMIGLIA CHE LI AMI ❤❤
I'm happy to see 400 dogs with good& kind heart person taking care of them It's rare to see like this person I wish you & dogs stay healthy and happy forever till end& I wish dog goes to happy & humble family with love, so they can take them as family members till end Thank you for showing us there are still humanity to dog& other animals Plz take care of you & all dogs❤❤❤❤with love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care of them. Everyone in Korea or outside Korea who watches this or hears this story. if you want to adopt dogs or puppies, please adopt one from this many sweet, innocent and beautiful dogs.❤❤. Please do so. I really have respect for this aunt
너무 짖는다고 공격성이 있다고 어디 아프다고 대소변 못가린다고 많이 먹는다고 돈이 많이든다고 그 외에 기타 등등 분양 받을때는 마치 내 자식처럼 잘 키울것처럼 한 견주들이 막상 키워보니 갖가지 이유를 대고서 그 한마리조차 제대로 키우지 못해 유기견으로 방치해버리는데 400마리면 이건 뭐 가히 존경 이상을 넘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 이상이다 굉장히 이타적인 사람도 둥물이 아닌 가족한테 조차 절대 자신을 희생해서 저런 삶을 산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혼자서 저 많은 개들을 케어 하시는거 보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 강아지들도 분명 좋은 주인만나 한 평생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할겁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