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보고나니 한시간지남.... 진심 뱅기더정글 님은 진짜 멋있음... 초창기 skt부터 팬이였는데 뱅기님보고 완전 반함... ㅠㅠ 진심 외모도 이상형이신데 노력파에 항상 팀을 아우르는 큰형포스가 진짜 같은 팀원들에게는 든든 그 자체인것 같아요. 물론 게임이 안풀리셨을때 큰형으로써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장난 아니였을텐데도 노력이로 이렇게 돌파 하셨던 모습이 다시한번 존경... 코치팀으로 다시 복귀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시즌은 바뀌었지만 존재만으로도 든든한데다가, 노력파로써 팀을 다시 한번 이끌어가실줄로 믿습니다! 😳
14~15년쯤부터 더 정글이라고 불렸지만 그 별명은 진심으로 최고여서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밈성이 강한 재미로 불리는 별명이었고 특히 16시즌은 폼이 많이 죽어있는 상황이었음 데뷔시즌과 다르게 탱정글만 많이 하던 시절이어서 이제 슬슬 저물기 시작하는 정글정도로 인식됐었는데 니달리 그것도 당시 육식깡패 피넛 상대로 들었던게 충격이었고 그건 자신감보다는 상대픽 안주려고 가져왔다는 느낌이 강했음 오히려 애쉬를 뺏겨서 자충수라고 생각했는데 승패패상황에서 skt라는 팀을 정글캐리로 구해내면서 벵기가 왜 아직까지 역최정 소리를 듣는지 보여줬던 시리즈였음
뱅기 일화 1.뱅기의 플레이를 보고 패치하기 위해 라이엇에서는 뱅기 관전부서가 존재함 그들의 업무는 365일 24시간 뱅기의 계정을 감시하는것 2.소환사협곡을 가로지르는 강은 사실 뱅기의 깃창이 지나간자리 3.손을 쓰지 않는 것은 너무도 유명하여 초등교과서에 실려있음 4.프로데뷔전 유저들이 뱅기의 플레이를 보고 핵 사용자로 신고함 신고를 접수한 라이엇은 뱅기를 관전후 그의 계정을 영구정지함 이후 뱅기가 라이엇 본사에 찾아가 직접 플레이하여 결백을 밝힘 5.장병기마스터 시절 그와 랭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롤을 접고 정신병원에 입원중 너무도 무자비하였다고 전해져 현재는 리플레이도 모두 삭제된 상태 6.김정균 코치가 장병기마스터라는 유저를 찾아 2년간 전국을 돌다 계룡산에서 그를 만난 이야기는 삼국사기에 실려있음 7.스크창단시절 뱅기가 미드라이너로 페이커를 데려와달라한 소식에 이상혁은 수업중에 뛰쳐나와 뱅기의 품에 안겨 감격에 흐느껴울었음 8.피글렛 입단 테스트는 뱅기의 누누에게 이즈리얼 q를 한대라도 맞추는것 5시간만에 맞추는데 성공한 채광진의 앞에 박수를 치며 나타난 뱅기는 안대를 차고있었다함 9.뱅의 원래 아이디는 뱅기를 존경하는 뜻에서 Bangi였으나 구분이 힘들다는 코치진의 만류에 뱅기님의 앞에서 내 자신은 존재하지않는다며 i를 뺀 Bang으로 지음 10.전 구단에서 이지훈을 섭외하려했으나 뱅기님과 같이 역사를 쓰고싶다며 2군을 자처하여 skt에 들어간 일화는 너무도 유명 11.프로겐이 한국롤챔스 참가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한 첫마디는 "이곳이 세계 최고 정글러의 나라인가?" 12.한때 뱅기는 리신과 자르반을 픽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에 의해 너프당하여 유저들이 고통받을까봐였음 13.간혹 랭겜중에 튕긴 사람들의 계정이 비상식적으로 연승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뱅기님의 은총이 내리는 현상 14.뱅기의 경기가 있는 날은 컴퓨터 판매점 매출이 3배 증가하는데 이는 하드디스크가 뱅기의 플레이를 구현하지못해 폭발하기때문 15.뱅기의 경기가 있는 날은 월드컵경기장에서 스크린으로 중계함 16.중국에서 뱅기의 열혈팬 '꿔진말'이라는 사람이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유서에는 "이 세상에 뱅기는 두명일수가 없다" 라고 적혀있었다고함 17.어느날 독사가 뱅기를 물었고 사흘간 고통에 시달리던 끝에 독사가 죽었다고함 18.뱅기의 최단시간 넥서스 파괴기록은 0.096초 19.평타를 평타로 캔슬하는 평평캔은 뱅기의 전매특허 기술 20.뱅기가 던진 랜턴을 상대 넥서스가 타고 날아와 우물에 꼬라박은적이 있다고함 21.포브스지 선정 2013년도 가장 영향력있는 정글러 22.경기중 뱅기가 마신 생수통의 최고 경매가는 720억 달러 23.2014년도 삼성화이트의 우승과 임팩트와 피글렛의 계약종료 이후 모두가 뱅기가 두려워 해외로 도망간 일은 공공연한 사실 24.Skt 스킨중 가장 많이 팔린 스킨은 리신 그 이유는 설명이 필요없음 25.봇에서 뱅기의 리신이 차올린 봇듀에 미드 탑이 줄줄이 치여죽어 펜타킬을 올린적이 있다고함 당시 팀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용스택과 바론버프까지 들어왔다고. 26. 톰의 뇌는 뱅기가 조종한다. 27.바론은 사실 뱅기의 엄마다 라이엇에서는 뱅기 관전부서가 존재함 그들의 업무는 365일 24시간 뱅기의 계정을 감시하는것 2.소환사협곡을 가로지르는 강은 사실 뱅기의 깃창이 지나간자리 3.손을 쓰지 않는 것은 너무도 유명하여 초등교과서에 실려있음 4.프로데뷔전 유저들이 뱅기의 플레이를 보고 핵 사용자로 신고함 신고를 접수한 라이엇은 뱅기를 관전후 그의 계정을 영구정지함 이후 뱅기가 라이엇 본사에 찾아가 직접 플레이하여 결백을 밝힘 5.장병기마스터 시절 그와 랭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롤을 접고 정신병원에 입원중 너무도 무자비하였다고 전해져 현재는 리플레이도 모두 삭제된 상태 6.김정균 코치가 장병기마스터라는 유저를 찾아 2년간 전국을 돌다 계룡산에서 그를 만난 이야기는 삼국사기에 실려있음 7.스크창단시절 뱅기가 미드라이너로 페이커를 데려와달라한 소식에 이상혁은 수업중에 뛰쳐나와 뱅기의 품에 안겨 감격에 흐느껴울었음 8.피글렛 입단 테스트는 뱅기의 누누에게 이즈리얼 q를 한대라도 맞추는것 5시간만에 맞추는데 성공한 채광진의 앞에 박수를 치며 나타난 뱅기는 안대를 차고있었다함 9.뱅의 원래 아이디는 뱅기를 존경하는 뜻에서 Bangi였으나 구분이 힘들다는 코치진의 만류에 뱅기님의 앞에서 내 자신은 존재하지않는다며 i를 뺀 Bang으로 지음 10.전 구단에서 이지훈을 섭외하려했으나 뱅기님과 같이 역사를 쓰고싶다며 2군을 자처하여 skt에 들어간 일화는 너무도 유명 11.프로겐이 한국롤챔스 참가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한 첫마디는 "이곳이 세계 최고 정글러의 나라인가?" 12.한때 뱅기는 리신과 자르반을 픽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에 의해 너프당하여 유저들이 고통받을까봐였음 13.간혹 랭겜중에 튕긴 사람들의 계정이 비상식적으로 연승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뱅기님의 은총이 내리는 현상 14.뱅기의 경기가 있는 날은 컴퓨터 판매점 매출이 3배 증가하는데 이는 하드디스크가 뱅기의 플레이를 구현하지못해 폭발하기때문 15.뱅기의 경기가 있는 날은 월드컵경기장에서 스크린으로 중계함 16.중국에서 뱅기의 열혈팬 '꿔진말'이라는 사람이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유서에는 "이 세상에 뱅기는 두명일수가 없다" 라고 적혀있었다고함 17.어느날 독사가 뱅기를 물었고 사흘간 고통에 시달리던 끝에 독사가 죽었다고함 18.뱅기의 최단시간 넥서스 파괴기록은 0.096초 19.평타를 평타로 캔슬하는 평평캔은 뱅기의 전매특허 기술 20.뱅기가 던진 랜턴을 상대 넥서스가 타고 날아와 우물에 꼬라박은적이 있다고함 21.포브스지 선정 2013년도 가장 영향력있는 정글러 22.경기중 뱅기가 마신 생수통의 최고 경매가는 720억 달러 23.2014년도 삼성화이트의 우승과 임팩트와 피글렛의 계약종료 이후 모두가 뱅기가 두려워 해외로 도망간 일은 공공연한 사실 24.Skt 스킨중 가장 많이 팔린 스킨은 리신 그 이유는 설명이 필요없음 25.봇에서 뱅기의 리신이 차올린 봇듀에 미드 탑이 줄줄이 치여죽어 펜타킬을 올린적이 있다고함 당시 팀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용스택과 바론버프까지 들어왔다고. 26. 톰의 뇌는 뱅기가 조종한다. 27.바론은 사실 뱅기의 엄마다
이 영상을 100번넘게 보면서 처음 느낀건 뱅기의 꺾이지 않는 마음 너무 감동 깊고 멋있다 생각했어요 지금도 이 의견은 여지 없습니다 그런데 페이커 선수.. 왜 황제황제님 하는지 이해가되네요 팀원의 기복에도 무너짐 없이 늘 슈퍼 플레이하시네요 롤은 멘탈 게임이라고들 하시는데 정말 멘탈이 강하시고 멋있네요 네임벨류 때문에 재계약한건가 의심을 무색하게 만드십니다 정말 t1분들 대단하십니다 블랭크님도 정말 멋집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채널이 사라지면서 같이 사라진것 같아 못찾고 있습니다. 백업을 해둔거같은데 안보이네요. 저도 애정을 갖고 만든영상이었고 좋아하신분들도 많으셔서 다시 기억을 더듬어 그리고 보완해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스쳐지나갔던 영상이었을텐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사실: 벵기는 강타를 쓰지 않는다. 그가 정글 몬스터를 째려보면 몬스터들이 알아서 보상을 준다. 사실: 오브젝트 스틸은 벵기를 경험할 뻔했다. 사실: 벵기가 적 넥서스에 강타를 쓰면 적 넥서스가 터진다. 사실: 상대 정글러가 벵기에게 강타를 쓰면 상대 정글러가 죽는다. 사실: 벵기는 갱을 가지 않는다. 적 라이너가 벵기에게 다가가는 것일 뿐이다. 사실: 벵기가 카시오페아의 눈을 마주치면, 카시오페아가 돌로 굳는다. 사실: 벵기가 샤코의 깜짝 상자에 강타를 쓰면, 샤코가 죽는다. 사실: 벵기는 정글 몬스터가 나오기 전에 강타를 써서 잡을 수 있다. 사실: 벵기는 강타 싸움에서 질 일이 없다. 상대 정글러의 강타가 벵기의 것을 뺏을 만큼 어리석진 않으니까. 사실: 벵기는 포로에게 강타를 쓴 적이 있다. 포로가 작고 하얀 귀여운 동물이 된 것은 그 때문이다. 사실: 벵기는 정글 몬스터 시간을 재지 않는다. 언제 나오는지는 벵기 마음대로 결정되니까. 사실: 적 정글러가 벵기의 라인을 갱킹하면, 벵기가 상대 정글러를 갱킹한다. 사실: 벵기는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지 않는다. "사냥"이란 단어가 실패의 가능성을 내포하므로. 벵기에겐 오직 "살상"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