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전 및 맵메이커 친선전투 등의 Ai매칭 모드에서만 재출시하면 나름대로 반응이 좋을 것 같아요. 빅게임 등의 플레이어 매칭 모드에서 보스만 쓸 수 있게 재출시하면 참여도는 높겠지만 이 역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돌연변이 얻었던 것에 대한 대체보상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고질라 모드는 나중에 보스전 형식으로 램피지 메이커 모드로 재출시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기존 모드처럼 트로피는 얻지 못하고 시작하면 4명이 팀인데 한 명이 나사를 먹으면 배신자 보스가 되어 제한 시간 내에 보스가 건물을 모두 부수지 못하거나 보스를 잡지 못하면 무승부 시간이 끝나기 전에 모든 건물이 부서지면 보스의 승리 그 전에 시간 내에 보스를 잡으면 플레이어들의 승리,플레이어의 능력으로도 건물이 부서지므로 주의해서 싸운다.
돌연변이를 일정 기간동안 재미로 추가한것까지는 괜찮았는데 그거를 트로피전에도 적용했다는게 진짜 슈퍼셀이 ㅈ같았던 점임. 그걸로 실력 ㅈ도 없는 애들이 막 25 30찍던데 트로피 인플레 ㅈㄴ 생겨서 연승이랑 같이 트로피가 더이상 실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게 만들어버린 1등공신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