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파크채 중 대이비드채. 이외는 다 4-5년 정도된 회사들이다 피닉스등 다들 연조없이 산에 있는 믈푸래나무 원목까지 캐다가 만들고 있다 거기에 반면해 94년에 네가 골프할 때부터 대이비드는 골프채를 저가로 시판 했었다 그러니까 40년 회사다 가격도 적당하고 30만원 정도 파크채가 선호도 항상 상위에 있어 돈 낭비하지 말고 저렴하면서 노하우가 있는 대이비드채를 사용바란다 모 그회사채는 무게 중심을 아래도 한다하면서 채 바닦에 쇠덩어리를넣어 놓고 최하 10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팔고 있다 그걸치다 여자들 엘보 온걸 보았다 본인은 대이비드 50만원 구입해 6개월 되었는데 비거리 거의 1위 영광180m 2온 정도 하고 있다 네가 잘처서 보다는 잘 만들어진 감나무채로 비거리를 내고 있다 저는 대이비드와 아무 연관 없지만.나의 권유로 사서 친 지인들 한결같이 우수해 저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너무 비싼채는 노년 운동의 부담과 과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