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l story of Korean artist Kim Ji-hee hidden behind the gorgeous paintings 

이 작가님 빌드업을 봐왔는데 점점 완성도가 올라가 여기까지 오셨음에 찬사를 드립니다🎉🎉🎉🎉🎉🎉🎉🎉🎉🎉🎉🎉🎉🎉🎉🎉🎉🎉🎉🎉🎉

윤작가님 덕에 4년 안에는 못 뵙는건가요 ㅋ 어쩜 저리 말씀을 잘하시는지~감탄에 감탄을~

흔히 예슐가, 아티스트를 화려한 겉모습 뒤에 피나는 노력이 있어서 백조에 비유하는데 진짜 딱 맞는 비유같네요!! 일반 사람들은 범접할 수 없는 자기 관리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4년 후도 너무 기대돼요~🎉🎉

15살 때 벌써 자기 길을 알고, 100년 200년 후를 생각하면서 활동 하신다는 말씀을 조근조근 하시니까, 저같은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 할 일인 것 같고 완전 다른 차원에 계신 분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 인터뷰 마치고 초상화 보면서 확 웃으시니까 확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다음에 한국 가면 전시장 꼭 들러보고 싶네요! 오늘 인터뷰도 감사합니다~

뭔가 장나라 닮으셨다

오늘 그림 색깔 좀 너무 안썼네 ㅋㅋ 왜 그랬어 ㅋㅋㅋ

화가들은 절대 화려한 겉모습 없습니다. 오랜 작업하고 몸 아끼지않는 영.혼.육 작업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