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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 why I don't recommend tea infusers 

Bey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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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가(한국어 자막) 포함되어있습니다
티 인퓨저와 티팟의 차 우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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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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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4   
@Murat.Gundogdu
@Murat.Gundogd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Very good review. Thank you!
@JJ-ft9qx
@JJ-ft9qx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설거지 귀찮을 땐 인퓨저로 많이 우려 마시지만 인퓨전이나 저렴한 차 한정으로 그러고 비싼 차 마실 땐 꼭 티팟 써요 ㅋㅋㅋ 점핑이 중요하다고 말만 많이 들었지 그 이유는 몰랐는데 과학적으로 맛이 왜 다른지 알게 되어 앞으론 티팟을 더 많이 사용할 거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Beyanne
@Beyanne 2 года назад
사실 점핑에 관한 많은 언급에서 이유까지 알려주지는 않다보니 이런 영상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죠-j5e
@죠-j5e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인퓨저는 안쓰는게, 우릴땐편해도 그인퓨저 거름빵 끝에 이음매부분에 찻잎 끼는게 세척하는게 너무 번거롭고힘들어서요. 점핑뒤 스트레이너쓰고 찻잎긁어내는게 차라리 속편하더라구요. 그래서안쓴지 꽤 되어서 몰랐는데 맛차이도 생각보다 많이나나보네요. 같은값주고 산 잎이라면 최대한맛있게먹는게 본전뽑는길이니, 이젠 더더욱 스트레이너 쓸일은없겠군요 'ㅁ'!
@Beyanne
@Beyanne 2 года назад
티백은 차라리 점핑이 없는것을 기준으로 만들어서인지 맛 자체가 전부 나오도록 하는것 같은데, 잎차는 확실히 티팟에 우려 마시는게 가장 좋은가봐요. 역시 제대로 맛보지 못하면 찻잎이 아까운 마음이 큽니다 :)
@itsmeGeorgina
@itsmeGeorgina Год назад
Hi, Beyanne They stopped selling loose leafed Prince of Wales tea in my country 😥😥😢😢😭😭 but what if I clip a bag open and add to my teapot, would that be better than keeping it in the bag or use infuser?
@Beyanne
@Beyanne Год назад
Oh it's too bad.. of course, well kept leaf tea is always better than teabags. But they need perfectly sealed condition, I usually use aluminium zip bags and that's much better to save its aroma.
@gogumemi2
@gogumemi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귀찮긴 해도 티백에서 미세플라스틱 나오는 것 알고 티망으로 무조건 차를 우리고 이제는 무조건 잎차만 사욬ㅋㅋ
@Beyanne
@Beyann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엔 먹는것도 미세플라스틱을 걱정해야하다 보니..🥲 티백보다 다소 뒤처리가 귀찮긴 하지만 잎차는 맛이나 가성비로 따져도 훨씬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커피프레스를 애용하고 있어요😘
@Gizmolike
@Gizmolik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티 인퓨저 말고 영상에 보이는 티 스트레이너는 어디제품인가요?? 😮
@Beyanne
@Beyann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 직구로 기물을 살때 저렴하게 같이 구매하여 어디 제품인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오픈마켓 등에서 천원정도에 쉽게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Gizmolike
@Gizmolik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Beyanne 감사합니다 :) 구독했어요!
@crushonyou0330
@crushonyou0330 Год назад
님! 혹시 티팟이랑 거름망 어디제품 쓰시나요?? 저도 구매하고 싶은데 어디제품을 써야할지 ...
@Beyanne
@Beyanne Год назад
영상에 나온 티팟은 하리오 유리티팟 제품입니다. 공처럼 생긴 스트레이너는 아주 예전에 사서 집 어딘가에 있던걸 가져온거라 어디서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오픈마켓에서 많이 팔고있는 제품일겁니다. 뜰채 처럼 생긴 스트레이너는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역시 오픈마켓에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천연 거름망이라고 대나무에 구멍을 뚫거나 삼베가 씌워진것은 물론 몸에는 이상이 없으나 차 맛에 약간 영향을 미칩니다. (뜨거운걸 거르고 나면 나무맛이 좀 납니다) 또한 스테인레스 상품은 겉에 연마제가 있을수 있으니 꼭 잘 제거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Beyanne
@Beyanne Год назад
아, 올린지 오래되어 착오가 있었네요 저 유리티팟은 중국에서 직구한 상품입니다. 한국에서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200ml 유리티팟 정도로 검색하시면 찾을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HY.J
@HY.J Год назад
차의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첫물은 버리고 마시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냥 우려도 괜찮을까요?
@Beyanne
@Beyanne Год назад
보통 오래된 보이차, 흑차, 백차 계열의 차에서는 세차를 자주 권합니다. 중국에서 오래 차를 보관할때는 어떤 환경에서 시간을 보냈을지 몰라서 정말 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용도의 세차를 한번, 혹은 두번까지 하기도 합니다. 또는 강하게 긴압되어 있거나, 돌돌 말려 찻잎이 제대로 우러나려면 물에 적셔야 하는 차에서도 간혹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철관음이나, 대만의 우롱차들도 한번 잎을 펴지 않으면 같은시간을 우려내도 맛이 싱겁게 나옵니다. 나이가 굳이 들지 않았더라도 납작하게 눌려서 공정되는 일반 보이차나 백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마시고 계신 차가 어떤 차일지 몰라 포괄적으로 설명드렸으나, 보통 녹차나 홍차라면 세차로 향을 오히려 잃는 경우가 많아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영상에 나온 서양식 홍차같은 경우는 하지 않는것이 바람직 하고, 나이가 많은 중국의 고수 홍차같은걸 마신다면 한번쯤 해도 상관없을듯 하네요😊
@bonsik8084
@bonsik8084 2 года назад
손이 많이 갈수록 맛있게 즐길수 있긴해욬ㅋㅋ
@Beyanne
@Beyanne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직접 조절할수 있는 재미가 있지요🥰
@이현우-y2k
@이현우-y2k 2 года назад
인공적으로 찻잎을 점핑해도 맛의 손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Beyanne
@Beyanne 2 года назад
인공적인 점핑이라면 저 스트레이너를 손으로 움직여주는 과정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사실 크게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물살을 일으키게 되면 찻물이 탁해지게 되면서 쓴맛과 텁텁함이 강조되고, 이것은 스트레이너에 잎차를 넣는것 뿐만 아니라 티백에서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보통 티백을 사용할때 흔들거나, 탈탈 털거나, 스푼 등으로 꽉 짜내어 꺼내지 말고 살살 꺼내라는 이야기는 이것이 원인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찻잔, 또는 머그같은 개방된 형태에서 차를 우려내면 향에서 손실이 큽니다. 주전자에 우려내게 되면 뚜껑이 닫히며 수면과 뚜껑사이 공간에 향기가 모이게 되는데, 컵같은 개방된 형태는 향을 모아주지 않으니 수면에 맺혀있던 향이 가득한 수증기가 전부 날아가버려 그만큼의 손실이 생깁니다. 간혹 티백 전용 컵 상품중에서 뚜껑이 달린 머그가 나오는것은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함입니다. 찻잎에 이런식의 영향을 주는것은 스트레이너를 사용하는것 보다도 훨씬 맛과 향을 저하시키는 계기가 되니, 주전자 안에 차를 우리는 과정중에도 젓거나 흔드는 행위는 삼가는것이 좋습니다.
@이현우-y2k
@이현우-y2k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모투르
@모투르 Год назад
주전자에 찻잎을 그냥 두고 우리면 정해진 시간 딱 우렸을때 그만 우리기 힘든거 같은데 차를 옮겨담을 다른 주전자가 하나더 필요한가요?
@Beyanne
@Beyanne Год назад
동양의 차 문화에서는 보통 그렇게 찻잎이 더 우려지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숙우(한국)나, 공도배(중국) 같은 다기를 두곤 합니다. 서양의 차문화에서는 실제로 티팟을 하나 더 사용해서, 실용적으로 찻잎을 우려내기 편한 브루잉 티팟에 차를 우려낸뒤 손님앞에 나가기 위한 예쁜 서빙 티팟에 찻잎을 걸러내어 담습니다. 저는 찻잔에 바로 따라도 괜찮을 만큼 작은 주전자를 사용해서 서빙 티팟을 따고 가지고 있진 않고, 필요한 경우엔 동양식처럼 저그에 옮겨담기도 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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