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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 I Travel to Other City, nearby Provinces I've always make sure I've downloaded More video games,movies,music in my system. Why? Because the beautiful Things we expected on Other City are sometimes not Fun or the way it is In reality after we've paid expensive plane tickets,hotel , restaurants, other things. At least those video games, movies, music I've downloaded In my system can Forgot a little those Crazy Things When In Rome - The Promise ( lyrics )
컨덴츠 빨리 떡상 하셨으면 좋겠어요. 비비님 앙칼지고 화끈한 성격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현실성 있는 여행 너무 호화스럽지도 않고 너무 빈곤하지 않은 그리고 적당한 배경 설명이나 물가 현지 상황 설명이 쉽고 완벽합니다 여행을 하고 계시는 수많은 유튜브님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영상입니다. 영상미는 단연코 압권이고요. 남편분도 멋지시고 두 분 적당한 나이에 사회경험도 있으시고 센스, 눈치 뭐하나 빠지지 않으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프랑스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소도시를 추천 드립니다 5년간 프랑스 유학생활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남부지방이 좋더라고요 니스나 모나코 여기가 베스트였어요 그리고 조금 지겨우면 렌트해서 30분이면 국경넘어 이태리로도 갈수있으니 더 좋구요 프랑스에서의 멋진 추억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며 늘 파리에서는 이유없는 친절함은 절대 없으니 늘 조심하시길 바래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번 편도 진짜 제가 파리를 여행한 듯 생생함을 디테일하게 영상에서 잘 보여주셔서 파리 호텔 키 반납, 파리택시에서도 역시 유럽이라 좀 불편함이,, 우리나라 택시는 한여름에 타면 바로 느끼는 시원하게 에어컨바람에 행복해하고, 창문도 열수 있는데... 유럽에 저녁과 달리 파리라서 그런지 밤늦게도 사람들이 많고, 백화점 구경과 파리 에펠탑의 아름다운 야경도 구경 잘했습니다. 이번 편은 영상도 좀 길어서 너무 재밌게 쭉 시청했습니다. 이전에도 수많은 파리 영상 여행 영상을 봤지만 두분의 영상이 가장 빠리를 여행한 듯한 생생함을 느껴져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두분 앞으로도 좋은 여행되시구요~ 앞으로의 여행도 기대하겠습니다♡😊
프랑스에서 딸이 유학중이어서 프랑스 다녀온지 이틀됐습니다^^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방문한 프랑스는 오래토록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유지해온 어마무시한 나라였습니다 조상들이 물려주신 문화예술역사를 그대로 보존해서 자손대대로 관광자원으로 먹고 사는구나 싶으니 대단한 국민성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우리처럼 급속도로 변화하는 현시대에 동떨어진 정서에 새삼 놀래기도 했지만 다소간의 불편함도 못견디는 우리하고는 많이 다름을 느꼈답니다 늘 어떤여행이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다소 불편함은 감수해야할 몫이더라고요 막상 프랑스를 접해보니 우리나라 국위선양은 그누구보다 BTS나 이강인등 예체능인들이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다는데 너무 감사했고 해외에 나가 있는 근로자나 열심히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관심과 격려줘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네요^^모두들 힘내세요 그리고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좋은 나라임은 틀림없는것같아요^^
Thanks for another excellent video! Paris is the city of light, art, gastronomy, fashion but at the same time insecure and with very expensive prices (overpriced) and in general people are not very friendly with tourists . I am Portuguese and i am proud that you mention the city of Porto several times in this video which makes me think that both of you really liked the city of Porto! Thank you and travel safely ❤
20여년전... 그러니까 대충 시칠리안님 내외와 비슷한 나이대에 와이프와 파리를 갔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 공항에 내렸는데 억수같은 비와... 공항철도를 타고 시내에 내리니 반겨주던 인도위 개똥들이 떠오릅니다.ㅋㅋㅋㅋㅋ 길을 건너는데 신호 기다리는 사람은 우리 부부밖에 없고..ㅋㅋㅋ 그래도 그립네요. 파리보다 그 나이와 시절이. 즐겁게 보내시길...
터프한 비비씨, 댄디한 제이씨, 26:57 완전럭키비비잖아 ㅎㅎ 로맨틱한 파리의 연인들..27분까지 감상문인데 이후 갑자기 고달픈 뚜벅이로 급전 직하되네요 ㅎㅎ 상상만 해도 요즘 파리에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다시 로맨틱 커플로 끝나 멋있었습니다. 라라랜드 같은 영화를 본 듯한 느낌?
78년도 처음으로 파리에 갔는데, 기억에 너무 좋아서 그 뒤로 자주 갔었다. 그 때도 소매치기는 있었고 지른네는 나지 않았다. 찌르내가 난다는 소문은 그 뒤로 들어서 다시는 가지 않았다. 물가도 비싸고 물도 초크가 많아서 마시기 싫고 '에비앙'도 마찬가지 였다. 이제는 여러 물에 적응하여 다 마시지만.
07:39 맞아요요요요 파리 길거리 진짜 꽃향기랑 향수냄새 나요 저도 파리오기전에 유트브만 보면 맨날 소매치기 인종차별 청결하지 못한 냄새난다라는 영상들 많아서 그런 이미지 있었는데 정작 파리 도착하니까 공항안에서도 샴푸냄새 같은 은은한 향이 나더라구요 공항 밖에 나와서도 길거리에서 은은한 꽃향기랑 향수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 친구들 한테도 물어봤더라 다들 똑 같은말들을 하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아시아처럼 엄청 안전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프랑스가 아시아랑 다르다고 느낀점은 프랑스에서의 매너는 룰을 지키는것보다 배례를 해주는 매너더라구요 전에 오랫동안 일본에서 산터라 다른점 참 많이 느꼈어요 사람들도 아시안 사람들보다 친절하고 길거리거나 지하철에서도 노숙자거나 돈 달라라고 하는 사람들한테도 그냥 돈 주더라구요 충분히 무시하고 지나칠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학교 쉬는 시간에 밖에 잠깐 나갔을떄도 빵집에서 나오는 여자분이 걷다가 노숙자분 보더니 그냥 자기 빵 주더라구요 아시아랑 너무 달라서 매일 신기해요
확실히 오래 살아봐야 그 도시가 제대로 보이는거 같아요 짧은 일정이다보니 그 도시의 단면만 보고 판단하게 되는게 아쉽죠🥲 근데 아시아의 친절과 유럽의 친절이 다른 느낌이란거는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알것같아요!!매너는 정말..천지차이죠🤣 파리에 살면서 도시를 온전히 즐길수 있으시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헝가리에서 직장생활중인데요 유럽 생활 1년만에 인근 또스트리아가 아닌 드디어 다른 유럽 나라 中 파리를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색중에 이 영상을 알게 되었네요, 물가가 너무 비싸네요, 무박여행을 기획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예쁘신가요~ 저야 이제 내후년이면 곧 반백살 역변한 아재가 된지 오래지만, 20년 전의 여사친 만났던 나이로 돌아가게 하네요 걔도 정말 예뻤었는데,, 잘 참고 하겠습니다
음.. 파리 살고있는 입장으로서 이 영상이 제대로 된 파리 물가를 보여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 공항에서 시내 이동 요금 인천공항에서 택시 타고 광화문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똑같이 비싸죠? 파리 공항이랑 시내가 생각보다 엄청 떨어져있는데 그 거리를 택시 타고 가시면서 비싸다고 뭐라하시면 할말이😅… 2. 식당 표지판 보니까 생제르망 거리 근처 같은데 거긴 원래 비싼 동네에요 비싼 동네 레스토랑 가서 디쉬 3개 시키고 음료까지 시키셨는데 당연히 비싸죠. 세트메뉴로 시킨것도 아니고 아예 단품으로 …(당연히 세트는 할인 들어감) 보통 런치세트 시키면 인당 15-20인데 비싸게 각각 시켜놓고 비싸다 하시면 쩝 전 세계 어느 관광지를 가든 그 나라 물정 모르고 관광객으로서 소비하는 물가는 훨씬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소비하시는걸 ‘파리 어마무시한 물가!’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건 다소 과장된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파리 물가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리뷰 보고 잘 찾으시면 가성비 있는 가격대에 (한국이랑 비슷한 가격) 질 좋은 요리 충분히 드실 수 있어요 얼마든지 미리 찾아보시면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 가능하세요 이 영상만 보고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보고 흥미로운데다가 둘이 너무 웃겨요 ㅎㅎ 사실 더 싼 음식점 찾을 수 있는데 한국보다 좀 더 비싸더라고요. 특히 루브르 지역에서 비싼 것 같아요 파리에서 살다 보니 현지인 식당은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프랑스인으로서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최애도시 아니라도 ㅎㅎ 파리 너무 그립다...
0:17 프랑스에 오래산 사람으로 말하자면.. 파리 관광지 아니고, 12구 11구 20구 Plat du jour 15 유로 부터, 샌드위치 5유로 부터, 학생증 있으면 샌드위치,음료, 과자 8,50으로 할인 해주는 제과점 있음. 괜찮은 식당 점심 Plat du jour 20유로 부터 단, 전식이나 후식 둘중 하나 선택에 음료수 따로 계산. 관광지.... 참, 나는 누가 저런데 가서 돈주고 냉동식품 녹인거 같은거 사먹나 했는데, 관광객들이 먹더라. 나도 단 한번 먹어 봤는데, 그것도 캐나다 친척분 때문에 어쩔수 없이 에펠탑 보며 저녁 먹었는데. 우리 동네 싸구려 케밥도 그 레스토랑보다 잘할거야.😂😂😂 왠만하면 구글이라도 돌려 보고들 가세요. 가서 후회들 하지말고요. 관광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맛있는데 진짜 믾아요.
@@sicilian1 you're welcome, Beautiful! Sometimes, I listen to beautiful music to make me Turns -On because sometimes the beautiful place we've reached are so Quite and make us dis-appoinment or turned-off visiting the place but the right music can change everything on how we feel such sorroundings or beautiful environment
지하철 티켓은 demagnetise 가 엄청 잘 돼서 벌금 떼이기 십상이고,,, 나비고 easy에 티켓 10개씩 해서 다니면 더 싸고 좋아요! 그리고 프랑스에서 한끼에 10만원이면 별로 비싸지는 않다는 생각이예요ㅜㅜ 너무 싼거 쓰면 다 통조림 쓴대요 ㅋㅋㅋㅋ 한 2-30유로는 하는데를 가심이..
Whenever I Travel to nearby provinces in My Own City. I go to nearby Delicious Street Food Vendors to try delicious delicacies In that City or I visit any nearby Wet Market, Supermarket, Groceries Store, Convenience store in that City to find delicious Food recipes and Coffee's. I don't check in on nearby Restaurant or Hotels because Foods Price there's a Bit Pricey or Expensive. I can save more Hard Earned Money and Enjoy or Try the most cheapest locals delicious recipes in that City .
관광지 주변에서 관광객들만 가는 식당을 가면 당연히 훨씬 비싸지요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가면 아직도 엉트레 플라 디저트 다 포함 므뉴 18~20 유로에 먹을 수 있는 곳 많습니다. 현지 물가는 그렇게 보는 거지요 관광지에서 등처먹은 게 아니라.... 제주도가서 관광객 호구잡히는 삼겹살 1인분 3만원 식당 먹고왔다고 한국 물가가 이렇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파리에서 몇년 째 공부중인데 물가가 많이 올랐어도 그렇게 두배로 오른 것도 아니고 아직도 장보기 물가는 한국보다 훨씬 쌉니다
@@JJ-xs3om 시골가도 25유로부터 시작한다니 어디사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rer c Étampe 라인 기준으로 일드프랑스 소도시들 작은 프렌치 레스토 18유로 므뉴 널렸습니다 보베공항있는 보베도 여자친구 때문에 자주 가봤는데 노르망디 퀴진 므뉴미디 플라 데세 15유로에 먹던 적이 1년밖에 안됐습니다.
작년에 신혼여행으로 파리(니스)다녀왔었어요~ 돈 펑펑쓰고 돌아녔던 파리는 신행 버프까지 받아 정말 최고 였어요!!ㅋㅋ 생각해보니 밥 한끼에 거의 7~10만원씩 썼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어린시절 배낭여행때의 파리는 찌른내와 팔찌단, 소매치기가 먼저 떠오르고~ 마냥 최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파리의 찌른내는 석조건물 기둥만 보면 실례를 하는 반려견들이 많아서 그런것같기도 해요~~ 작년에 개들 쉬야 하는걸 넘나 많이 봐서 ㅋㅋ 그리고 폴로(육군아미브레이브맨st)비비님과 태국산 코끼리 민소매 JC태양인님 여러분~ 봉쥬~~~~~후후~~~
That's the better ways to Explore and Try Delicious Food recipes and drinks in that City by visiting nearby Delicious Street Food Vendors,Wet Market, Supermarket, Groceries, convenience store than check-in in restaurants or Hotels which everything is a Bit Pricey or Expensive and you can't save more Hard Earned Mo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