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완이 됐는지 모르겠으나…..다 좋은데 설계적 문제가 있는데…메인정반과 좌우 작은 정반 높낮이가 안맞는 문제.정반에 고정되어 있는 펜스가 좌우 수평이 안맞는 문제.보통은 펜스수평을 영점 조절이 되는데 고정식..외국리뷰 영상에서도 나온 문제점.가구나 정밀 목제 작업보다는 목조 주택 만드는 분들한테 적함
보통 배터리 마이터 쏘는 7 1/2 블레이드 끼고 가볍게 여기 저기 들고다니면서 트림이나 몰딩 작업 필요해서 사는건데 12인치 블레이드 사이즈로 나온건 어디 다른 틈새 시장을 노린건지 궁금하네요. 프레이밍 용도래봤자 12인치 슬라이딩 마이터 필요할 정도면 현장에 보통 전기 끌어다 놓고 그냥 슬라이딩 12인치 세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시장이 크지는 않을것 같은데...
유선으로 3년넘게 사용한 경험상 엄청 무겁다 글라이딩의 구조특성상 일반적인 바 슬라이딩에 비해 분진의 날림이 심하고 집진의 포집입구의 특성으로 분산되는 문제 그외 슬리이딩시 순간 튕겨 올라가거나 순간 툭 밑으로 내리꼿는 순간이 발생 주의를해서 사용해야하고 알루미늄의 정반부분과 펜스 등이 얇은 알루미늄으로 쉽게 순간 충격에 휘어버릴수가 있다는것 개선이 필요하고 ᆢ경쟁사의 디월트 는 내구성 외 튼튼한 실용의 디월트가 쓰기에 좋다는겁니다 펜스부분과 집진먼지비산 약은 레이져 브레이크기능 딜레이 정지 등은 유선이나 무선 에서 개선되어야 판매량도 개선이 가능할겁니다 실사용자의 의견을 경청해서 경재사와 맞먹는 판매량을 올릴 수 있는 개선책이 필요합니다
보쉬 각도절단기는 좌우 펜스가 분리 되어 있습니다. 보쉬를 제외한 모든 회사(심지어 중국산 브랜드조차도) 좌우 펜스가 일체형입니다. 현장에서 3년정도 사용하니 펜스가 틀어지는데, 국내 어디 A/S센터에서도 수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펜스 부품도 재고가 없어, 본사(독일)에서 가져와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쉬 각도 절단기를 무척 좋아하지만, 이부분 때문에,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킥백 발생으로 부재에 의해 펜스가 틀어지면, 각을 조절할 수 없어 사망각입니다. 신형은 펜스가 일체형으로 나오기 시작했는데, 정반 각도 걸림 부위가, 정빈 일체형이라, 정빈에서 영점조잘이 안됩니다( 기존제품은 가능) 다른제품들은 너무 잘나오고 있는듯 한데, 마이터쏘는 갈수록 원가절감이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기존 제품들 펜스 일체형으로만 만들어 준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다 좋아요... 근데 집진은 최악입니다. 어떻게 잘라도 집진은 타 메이커 다 비교해봐도 집진이 제일 안됩니다. 구조적으로 날 바로 뒤에서 집진구를 넓게 잡아주지 못해서 인걸로 보이고 이 문제는 글라이딩 방식이 나온직후부터 집진구 개량을 했음에도 여전한 문제입니다. 집진 포기하고 쓰던 디월트도 보쉬보다 낫습니다. 적어도 옆으로 많이 날리는것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