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끝까지 작품에 애정이 듬뿍이네요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따뜻한 겨울이 지나가네요...세영 배우님이 인혁배우님 칭찬하시는 게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요 그 말씀이 막연한 형식적인 게 아니어서 배인혁 배우님에 대해 관심이 가고 좋은 이미지로 남네요 제가 이세영 배우님을 좋아하는 이유중 이런면도 큰 부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배인혁 배우님도 인터뷰마다 세영 배우님에 대한 고마움 잊지 않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푹 쉬지도 못하고 또 작품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인터뷰 감사하고 배인혁 배우님 다음은 어떤 모습이실지? 기대하며 좋은 작품 만나시길 바랄게요~ 이세영 배우님❤❤❤ 박하커플 오래 기억할게요~
진짜 뚝딱거리시는 인혁님 왜케 웃기고 재밌고 귀엽고 매력적인지^^♡ 또 시간없어서 시간 맞추려고 또 프로모습모드로 돌아가신 세영님 보며 둘이 진짜 않맞아보이는데 그 모습이 왜케 미치도록 사랑스러워 보이는거요?? 이유나 압시다좀! 둘이 왜케 귀여운지♡ 뽀뽀신 보며 부끄부끄 하시는 둘의 모습도 상기되어있고 진짜 사랑스럽네요~♡ 아....또 다시 보고싶어요 이둘~~
We will support you both and wait for the second project together!! SeYoung and InHyuk you guys are the best, thank you for the after drama interview and please support each other no matter what in the future ❤❤
Viki, thank you for bringing them together even after the drama, ParkHa fans had a really good time watching it and also thanks for the thoughtful gift, so happy they liked it😊😊
Yes i'm as a big fan of ParkHa couple so happy seeing them again in one frame😍❤🥳 They're really mood booster for their fans..lovely couple❤ Viki thanks a lot😊😊
Then it should have been a lot better! A full episode could have shown more of how Yeon Woo and Sa Wol were challenged of adapting to modern Korea, and also more episodes showing the progression and regression of Yeon Woo and Joseon Tae Ha's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