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someone who followed all 46 and 48 groups basically from the start I knew about Siyeon before QWER. But I never expected her to be a part of QWER project, since it was basically about pretty big content creators/streamers first 3 members. When I saw it was Siyeon I was actually very happy, that she got this chance which she so much deserves, she has been so much in a short period and still kept fighting. Very honest, quirky yet soft hearted person. And all her singing practice shows big improvements as well. Thanks for making the history about her, she deserves to be recognized not just in Korea but everywhere. 💝
I don't know how it happened but I somehow already got stumbled over QWER at the second introduction video, I never heard of or followed any of these girls before so it was pure luck that the video was in my recommended videos! Anyway what immediately got me was the J-ROCK inspired sound of "Harmony of Stars" and I was already very interested before even hearing the vocals, but the episode with Siyeon really made the biggest difference to me, I loved her quirky personality and once I heard her vocals I was sold. I was surprised that they became so popular since I would have thought they would be considered pretty niche in Korea, I think they themselves are a bit surprised by their success.
What a great video! Really impressed with how far Siyeon has come. Hope she stays happy and wishing QWER success! Release more albums please, so i can collect more photocards
괜히 송삼동이 아니다. 훨씬 어린 친구이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눈물로 인해서 이것저것 도전하다 결국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는건 시연밖에 못함. 드림하이 속 송삼동도 시골 구석에서 조용히 살던 추레한 사람이었지만 양지로 올려지며 갈고 닦은 결과 슈퍼스타가 되었듯 시연은 아직 더 성장할 일만 남은 큐떱의 궁극기인듯❤ 원래 궁극기는 남발하는게 아니라 진짜 결정적인 포인트에서 반전시키는 능력이 있다보니 시연은 진짜 궁극기로의 자질이 충분
타임 라인에서 좀 손을 볼 부분이 있군요. 라이브 방송 후 DM을 보낼 당시엔 사실 걸그룹이 아닌 다른 이벤트를 위해 연락을 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당시 여러 사정상 함께 할 순 없었지만 이후에라도 일본 관련 컨텐츠를 만들 때 통역 등의 역할로 다시 한번 함께 하기로 하고 일단 대화를 끝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QWER 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에도 사실 시연은 영입 대상이 아녔습니다. 하지만 김계란이 보컬의 섭외를 위해 일본에 방문했을 때, 당초 예정 된 1순위 보컬의 영입에 실패한 후 차순위로 시연을 떠올리고 때마침 아이돌 생활을 청산하여 프리가 된 그녀에게 영입 제안을 한 것입니다. 즉, 김계란의 제안 때문에 NMB를 졸업한 것이 아니란 것이죠. 원래 시연은 NMB 졸업 후 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이 맞아요 호노카는 그저 컨텐츠에 불과했음 실제로 진지한 컨택을 했는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5월8일에 이시연을 qwer 보컬로 컨택을 한건 사실입니다. Dm 주고받고 새벽 2시까지 서로 연락을 했다고 침착맨 라이브 방송에서 김계란 이시연이 직접 말했음 물론 당시에 이시연도 후보중 하나였다고 함 그래서 혹시나 나중에 떨어지더라도 일본 컨텐츠 할때 통역이라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한거구요 사건의지평선도 녹음해서 면접을 봤고 며칠안가서 합격을 했으니 이시연도 믿는 구석이 생겼고 6월말에 졸업 발표를 하게 된거죠 이맘때 이미 합격하고 매니저 빙튜브 김계란 다와서 일본 집 이삿짐도 다 빼줬다고 합니다
@@Jay_Zey 정말 골때리는 시스템이군요. 저 재능 많은 가수가 일본에서 보컬 트레이너 없이 쌩으로 노래 부르다 한국와서 제대로 배우니 저렇게 잘 부르는데 그 돈 아까워 니가 알아서 해라니? 그러고도 엔터사인가요? 놀랍네요. 그러고 보니 프로듀스48에도 그런 사람들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이제 일본 아이돌계도 끝물이군요.
@@user-kl2qr9pl4z 저 akb 회사는 최소의 투자로 최대한 빨아먹으려는게 진심입니다. 과금 채팅 프로그램 던져주고 늬들이 팬들 꼬셔서 니들이 팬덤 만들어라 하고 있고 그러다 인기 생기는 애들을 앞자리 배치해주면서 회사에서 푸시를 해줬네 그런 소리를 하죠, 댄스 보컬 연습 하나 안시키면서 미성년자 옷벗겨서 수영복 사진집 만들어 팔어먹는데 그게 쟤네 애들한테 제일 돈이 되니까 그것도 못찍어서 안달이 났어요. 저건 아이돌이라는 이름의 미성년자 착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