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y cat that came into my house on the first meeting. 

신종 사기 수법입니다 조심하세요 주인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마물입니다

저런고양이들이 진짜 위험한게 한번 집들어오면 사람한테 초능력써서 자기 죽을때까지 이쁨주고 밥주고 자기 모시고살게 기르게함;;

냥이들 사이에서는 “김고양이 좋은 데 취직했대..!” 라고 모여서 얘기하고 있을듯

야생 길고양이면 추워 얼어죽더리도 사람 사는 집에 들어가서 저렇게 편하게 못있음. 백퍼 누가 버린 유기묘임,, 쟤는 운 좋게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지만,, 그대로 객사했을 확률이 훨 높음. 제발 책임 못질가면 키우질 말자..

주인분한텐 만두가 선물이지만 만두한테 주인분은 기적일거에요

귀 모양도 삐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디도 뽕 나오고 ㅋㅋ 눈매도 서글프고 ㅋㅋㅋㅋ 아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행복하렴 냥아취야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시골 별장에 내려가다가 마을에 아기고양이가 울고있길래 가까이 갔더니 갑자기 달려와서 안김ㅋㅋㅋㅋ 그래서 현재 데려와서 키우는중..

뭔가 띨빵리고 착하게 귀엽게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되게 순진하게생겼어 귀여웤ㅋㅋㅋㅋ

동물들은 말을 못하는대신 천사를 첫눈에 알아봅니다

만두를 내치지 않으시고 거두어주시고 사랑주시는 님의 앞길이 복되실겁니다

앞장서서 집에 와놓고 공손하게 앉아있네... 저 여기 있으면 안 될까요...? 이러는 거 같아

ㄹㅇ 고양이는 못생긴게 너무 귀여움.. 바보같고 멍청이같은애들 ㅠㅠㅠㅠ지구뿌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검은머리 짐승보다 노란털 고양이가 최고입니다

애기가 완전 시골 순박한 초딩처럼 생겼어ㅋㅋㅋ 너무귀엽다 진짜ㅋㅋㅋ

불쌍한것 얼마나 추웠으면 염치 불구하고 따라 왔을까요 받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쟤는 목숨을건 도박이었을듯.. 만약 저렇게 따라갔는데 나쁜사람이었다면ㅜㅜㅜㅜㅜ

거리 동물들은 눈이 슬프다

아마여러번거절당했을겁니다 덕분에 아가하나살리셨네요 넘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제가다행복합니다덕분에감사합니다

만두의 시선에서 이 영상을 봤더니 눈물이 났어요 만두는 가족이 필요했었네요 만두가 엄마~엄마 부르네요 만두와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산책로 걷고있는데 작은 고양이가 갑자기 기어나와서 따라옴 얼마나 귀엽던지... 집에서 동물을 못키우니 억지로 떨어뜨리려고 뛰어서 도망쳤는데 저 멀리서 나지막하게 울면서 쫄랑쫄랑 따라오는 모습에 너무 맘 아팠던 기억이..

만두 : 맘에 드네. 집사 : 네? 만두 : 자리펴봐라.

냥이가 침대에 바로올라와서 다리사이에 자리잡는거보니 .... 길냥이가 아니라 유기묘일 가능성이 큰거같네요 ㅠㅠ 추운날 내쫓지 않고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길고양이에게 간택 당하는 일이 간혹 일어나던데 정말 궁금하내요 야생묘 로써 밖에 살기 힘들어서 인지 아님 사람을 가리면서 간택을 하는지도 궁금하내요.아시는분 있나요? 야생의 삶을 살다 갑자기 사람을 따라와 같이사는게 너무 신기해요

얼마나 추웠으면.... 모든 길냥이들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으면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끌었다 후회없는 선택이였다 굳잡 유튜브

고양이가 따라 들어오면 행운이 있다는데. 존일 있기를 빌게요.

발톱이깎여있는거같은데.. 유기묘인듯 눈물난다..좋은주인만나서 너무다행이다

밥주던 길냥이중에 치즈라고 부른던 아이..정이 많이 들었는데 갑자기 사라졌어요 진작 델고오지못한게 얼마나 후회했는지몰라요 언젠가는 우리 만나겠죠

역시 험한 세상 살아갈려면 뻔뻔해야 해..오늘도 배운다.

우리한테 일어났으면 하는일: 절대 안일어남 안일어났으면 하는일: 1주일애 2~3번꼴로 일어남

아이의 양순함이나 친화적인 성향이나 귀에 중성화 표시가 없는걸 보아 유기냥인것 같습니다. 이 아이를 가족으로 거둬 주신 것은 스스로의 정서에 지대한 플러스가 되겠고 또한 이미 230만명의 독자에겐 휴머니티의 본성을 깨우는 감동을 주신거죠. 참 잘하셨습니다.

얼굴 왤케 띨빵해 보이냐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

첫만남에 목욕까지... 척봐도 고양이가 되게 순해보이네요...어떻게 저런 순한성격으로 길거리생활을 해왔을지ㅜ 동물은 좋은사람을 알아본다는데 만두가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따라와서 다행이네요

만두: 야 길냥이 탈출한 썰 푼다

???: 키워 나: 네? ???: 키우라고 나: 네...

나 왜 울고잇냐.,,, 만두랑 집사님 모두가 행복하시길🙏🏻

만두 : 문열어 닝겐 : 네? 만두 : 문열으라고 닝겐 : 네

토종 길냥이들은 대부분 경계심이 심해서 사람하고 경계를 두는데 쟈는 유기묘같네요. 거리생활에 많이 지친듯.

손을 탔던 냥이같아요.. 어쩜 저렇게 포동하고 귀여운 선물같은 냥이가 ㅎㅎ

저랑 너무 비슷한 묘연이네요 :) 15년 애지중지 키운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기 몇달 전, 길에 있는 아가들에게는 밥과 물을 매일 주더라도 다시는 제 품에선 키우지 않겠다 다짐하던 시기였습니다. 헤어짐을 준비하는게 죽을만큼 힘들고 괴롭고 아픈것임을 알게되면서 더더욱 그랬어요. 유독 추웠던 겨울. 밤새 폭설예보가 있던 날 어김없이 길아가들 밥주러 나갔다가 그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보는 아이라 밥과 물만 주고 자리를 피해줬는데 쫄레쫄레 집앞까지 따라오더라구요 사람손을 이미 탄 아이구나 나쁜사람들한테 해코지 당하면 어쩌지란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다시 아이를 보았던 곳으로 데리고 가서 내일 다시 밥 가지고 올테니 따라오면 안돼. 라고 하고선 후다닥 집으로 뛰어왔는데 계단까지 따라 올라와 현관앞에 앉더라구요 문을 여니 집안으로.. 눈오는 시린 길에 그냥 놔두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내가 볼수없는 별이될까봐 너무 늦어버려 내가 도와줄수 없는 상황이되면 내가 살아가는데 무거운 기억이 될까봐, 그렇게 노란색 치즈에게 간택을 받고 그친구는 제 첫째 아들이 되었습니다. 형제자매없이 외롭게 자란 제게 강아지는 삶의 일부였고 저의 동생이였고 제 목숨을 나눠줄 수 있다면 나눠줄 수 있을만큼 간절했고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였습니다. 그아이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 뒤 치즈가 찾아온거예요. 지극히 제생각이지만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너무도 슬퍼할 저를 생각해서 치즈를 선물로 주고 간게 아닐까 믿고있습니다 :) 피부병에 살인진드기에 구내염에 lpgs까지. 몇번의 마취와 큰수술, 어금니발치. 힘들었던 시간 잘 버텨내주고 퇴원하는 날 그날,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치즈 아픈거 다 기다려주고 무사히 건강히 퇴원하는 날 아주 예쁘게 잘 갔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시리고 눈물부터 나지만 그친구에게 못해줬던것들 치즈에게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집사님! 길동물을 거둔다는게 결코 쉬운선택이 아니며 가벼운결정이 아니기에. 존경과 무한한 감사를 보내고 싶어요 사랑스런 아가가 행복과 행운을 잔뜩 가져다 줄거라 믿습니다 :) 집사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요즘 감기가 무척 독해서 떨어지질 않네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시길..🙏

냥이들의 간택 현장은 봐도봐도 신기함

허피스에 구내염 걸린채로 영하 10도에 길에 있었다니.. 어쩌다 처음보는 사람을 따라가게 됐는지 이해가 돼서 눈물이 났어요 ㅜㅜ 똑똑하게 마음씨 좋은 집사 잘 찾아서 간택한 만두가 대견하고 건강히 잘 살아줘서 너무 고맙네요! 너무 귀여운 애교냥이,,,

이영상이 벌써 3년을 넘어가네요 초창기 이영상 보고 집사님의 따듯한 마음이 잘느껴져서 매우 좋았어요 닐추워지면 왠지 모르게 우리만두가 생각나네용 🥟 ❤❤

맞아요 저도 혼자있던 새끼길냥이 데려와서 3년째 동거중인데 이 아이덕분에 제가 더 행복해졌어요 만두도 집사님이 좋은 사람이란걸 첫눈에 알아봤을거예요 애교많은 노랑이에게 간택당하셨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만두야 예쁜 주인이랑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마지막에 목소리 너무 사랑스럽네요

운명...같은...개와 고양이는 좋은 사람 알아보는 초능력이 있는 듯

처음에 냥이가 자기도 민망한지 귀가 짝짝이가 됨 ㅋ

5:57 땅콩 수확 전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1초 늦게 이해했네

저렇게 만날 수도 있구나 하고 진짜 묘연이라는 게 있나보다 싶네요 한 번도 못 만나는 사람도 수두룩할텐데... 소중한 인연을 만나신 것 같아요!!😍 저에게도 때가 되면 나타나려나😭

세상에나 냥이가 심성 좋은 집사를 골랐구나 들어오는 동물을 거두면 복 받는데요

만두: 키워. 무비: 네? 만두: 키우라고.

영상 찍어놓은것만 봐도 집사님이 얼마나 사랑 주고 있는지 눈에 보이네요😍

자취방으로ㅈ데리고가라고 응원해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리고 이뻐해주신 집사님 엄청 많은 복 받으실거예요.저도 작은 딸이 친구가 못키운다는 다온일 데리고 온지 1년이 넘었네요. 좀전에 감기 주사맞고 와서 이영상보게되었어요. 저도 키우다보니 동물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 만두와 집사님 둘이 너무 찰떡 궁합처럼 스스럼없이 좋아보이네요. 고맙습니다.

가정집에서 살다가 버려지거나 길잃은 유기묘 같음 ㅠ 애가 저나이에 저렇게 쉽게 사람을 따르다니 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엄마가 창고에서 얼어죽어가는 애 한 달 만 좀 데리고 있겠다고 데려왔는데... 한 달이 지금까지 이어지는중..ㅋㅋ

원래 고냥이는 길고냥이 주서온거 보살피고 이뻐해주면 씨익웃으면서 잘때 제일귀여운거시지.. 비몽사몽할때면 혓바닥 조금내놓고자고 있고 길고냥이 너무커여웡

덩치는 산만해가지구 엄청스리 순해보이네요 ㅎㅎ

휴... 진짜 저런 표정으로 앉아있으면... 나같아도 저 추운날 못쫓아낼듯. 맘이 약해져서... 에그그...

당신은 복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당신과 냥이를 위해 축복받길 기원합니다

자는척 하며 대화 몰래 엿듣는 고양이랑 주인님 너무 찰떡으로 귀엽네요 ㅋ

얼마나 맘이 편하면 벌렁누워서 잘까.. 벌써 여러차례 이영상을 볼때마다 제마음은 항상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오갈때없는 가여운아이 거두어줘서 고마워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키워 ???:네? ???:키우라고

아니 진짜 저런 다 큰 고양이가 처음 보는 사람을 저렇게 좋아하고 잘 따르는데 애기때부터 키운 우리집 애들은 무슨 아직까지도 내가 만지려하면 도망가고 앙칼져 ㅠㅠ 제발 애교 좀 부려라 애덜아,, 나 힘들다

와 우리집 첫째 데려오게 된 과정하고 똑같네요 저런애들이 되게 똑똑한 경우가 많아요 나중엔 다섯마리 다묘 되었는데 첫째가 월등히 똑똑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갑자기 유튜브알고리즘이 나를여기로데려왓다

눈물난다 집냥이였을까 길냥이가 왜케 순딩이니🥺

가여운 길고양이 거둬주셔서 꼭 복 받으실거에요~~만두야 건강해라.행복해라.

우리동네 길냥이도 놀아주다 집가려면 따라옴ㅋㅋ아 따라오는게 아니라 앞장서서 문 열리는거 기다리고있는데 진짜너무 말로 글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사랑스럽고 진짜 눈물남ㅠㅠ

아 왤케 울컥하죠ㅠㅠ초등학생때 우연히 얼굴이 딱지랑 진물로 힘들어하는 새끼고양이를 만난 적 있었어요.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는 제 발위에 앉아서 우는데 얼마나 안쓰럽던지..어린마음에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그냥 도망쳤었는데요. 그 새끼고양이가 멀어지는 저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울던 모습이 13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시간이 지나 제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그 고양이가 생각나고 그 때 그 고양이를 무비러비님처럼 돌봐주지못해서 미안하고 너무 후회가 갑자기 밀려오더라구요,,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리고서 그이후부터 지금까지 길냥이들을 돌봐주고 있어요. 이제는 집에 강아지를 키워 고양이를 데려올 환경이 되지는 않지만 길냥이를 돌봐주고 중성화를 시켜주고 있네요 어휴 뭐라는지 ㅋㅋ주절주절말했는데 여튼 이 영상을 보니 그때생각나고 막 울컥하네요 만두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영상보면서 저도 울컥했네요... 울집 양이도 추운겨울 하룻밤만 재우려다 한가족으로 살고있는지 4년째거든요.... 만두가 얼마나 고마워했을까요 ...^^ 따뜻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정말 눈물난다..ㅜㅜ저도 길고양이들 챙겨주고있는데 볼때마다 가슴이아파요ㅜㅜ날도추워져서 길고양이들이 너무걱정이네요ㅜㅜ

아ㅠㅠㅠㅠㅠ이게 뭐라고 눈물나지 진짜,, 감동

어느날 갑자기 선물처럼 나타난 만두. 이 말에 왜 울컥 할까요..ㅜㅜ

난 냥이의 뻔뻔함이 좋다. 그런 동물들이 별로 없거든.

아고 이름도 만두야ㅠㅠㅠ 얼굴도 만두찐빵같아가지고 꾹꾹이하는 손도 만두호빵같고 궁디도 푹 퍼진 대왕만두같애ㅠ 넘 예쁘다 만두~ 자면서 얘기들어주는 것도 ~

주인도 잘따르고 애교도 많고 정말 좋은 고양이네요

썸네일 야옹이 귀가 열한 시 십오분 ㅋㅋㅋㅋㅋㅋ ㅠㅠ 귀여웡

고양이는 사람이 기르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선택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너무 순하고 귀엽고ㅠㅠ 꼬리 살랑살랑 사랑스러워요

아름다운 사연이네요. 아주 예견되어 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었네요. 만두가 예쁜누나를 간택하다😁👍

고양이로써, 낯선 상자(엘레베이터)에 타서 낯선공간에 들어가기 쉽지 않았을텐데 너무 힘들었나부다.. 이분을 너무 믿었나부다ㅠ 행복하세요!

고양이 이동장에서 동공커지는거바 .. 밖에 내다둘까바 불안했나바 유튜버님 넘 좋은분이세요 앞으로 고양이랑 힘든점도있겠지만 행복하시길바래요

아니 애가 왜케 고단하게생겼냐ㅋㅋㅋ완전웃기게생겨써ㅋㅋㅋㅋ귀여엌ㅋㅋㅋ

고양이가 천사를만났네!

용기 있는 고양이가 집사를 얻으리니. 무단 침입 해라 그럼 얻을 것 이다. ㅋㅋㅋ

만두에겐 집사님이 한줄기의 빛이고 선물이었을거예요:)

만두 진짜 정말 사랑스럽네요👍💞. 만두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해라~💜

몸이 아파서 의지할 사람을 만두가 간택했네요 그것도 너무 착하고 좋은신 분을 알아보고, 구내염에 전발치에 침샘낭종까지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제가 다 감사하네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행복하시길 바라요

만두 길에서 넘 힘들어서 좋은집사 보자마자 따라갔나봐요 저도 영상 보면서 울컥울컥 울고말았네요ㅠㅠ 만두처럼 유기묘가 되어 가혹한 생을 살아가야하는 아이들도 생각나고 입동 맞아 올겨울 추위에 떨 냥이들 생각나서 눈물이

길냥이 : 이제 이 집은 제껍니다. 훗

그렇게 다 이연이 되는 겁니다. 사람도 마찮가지 입니다. 어디서 본적도 없어도 결혼해서 아이낳고 사랑하면서 살지요. 간택된 집사님 축하 합니다.

만두손 잡아주신 집사님 넘 감사해요 보는사람도 행복 하게해주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추우니까살기위해서들어왔군아

불법주거침입은 중죄입니다. 국산 츄르로 참교육해줘야 합니다

애가 얌전하고 착하네ㅋㅋ 넘 귀여워 ㅜ

집사님 꼭 복 받으실거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고양이 많이 길렀는데 처음부터 저렇게 사람을 잘 따르는거 보니 원래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같네요.

저 고양이는 이제 살았네 전생에 착한일 많이 한 야옹이인듯 ㅎㅎ

우리집에도 가량이다 들어와서 눌러살아요 지금은 너무이쁘고사랑스러워요 3년 넘었어요 이쁘네요~^^

아ㅡㅡ이 분 평생 만두랑 행복하게 해주세요ㅡㅡ 제발ㅡㅡ님 만두랑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