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one ost - 아모리 - 만조상해원경/무덤방 - 망자해원경 - 옥추경 30 Min 

금일영가 저혼신은 혼이라도 오셨으면 만반진수 흠양을 하고 일배주로 감응을 하야 살다남으신 명과복록은 자손궁에 전하시고 송경법사 법문을 받아 모질악사 악심일랑 버리시고 착할선자 선심을 돌려 풍화 환난을 제쳐놓고 재수소원 생겨주고 왕생극락을 들어가서 인도환생을 하오소서

나 하나님 믿는 진짜 기독교 신자인데, 그래서 나도 이해가 좀 안되는데, 나 이 음악에 매료되서 자꾸만 듣게 된다. 북, 징 소리, 비트가 너무 중독적이야.

이거 술한잔 하고 클럽에서 나오면 단체로 신들릴듯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 외힙 저리가라야

비트하락장에 콱물린 종목을바라보며 이곡을 듣자하니, 어깨가 들썩여지며 방방뛰고싶어지니 이대로 100년도기다릴수있는 마음이생깁니다

사도에서 박수무당이 부르는 이 노래 계속 귓가에 맴돌았어요! 정해균 배우님 진짜 멋있어요!

저는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애절하게 들려요

저 기독교인데 사도에 나온 노래 홀릭되서 옥추경 검색해서 그거 듣다가 왠지 죄스러워서 다른거 보다가 이것봣내요 진심 중독성 쩔음 일하다가도 생가나요😂

한이 풀리는 기분이 들어요. 징소리 북소리 멋있어요.

왜 이렇게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안정이 되지 계속 따라 흥얼거리게ㅈ되네

파묘 ost가 안나와서 대체재로 듣는 곡...

정해균 배우.. ㄷㄷㄷ 전문가 같음

이노래는 너무 많이 들어서 외워버렸어요~ ㅎㅎㅎ

나무아미타불듣다가 굿나잇싱가폴나와서 조상님 싱가폴로 천도하신줄

와이씨 너무 좋다 환장하겠네

정치란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가. 아버지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저리 참혹한 방법으로 죽이게까지 만드는. 총 안들고 하는 전쟁이지. 사람자체가 무서운 동물이다. 그 어떤 맹수보다도 잔인하고 무서운게 사람이다.

금일영가 저혼신은 혼이라도 오셨으면 살다남으신 명과복록은 자손궁에 전하시고 송경법사 법문을받아 모질악자 악심일랑 버리시고 착할선자 선심을돌려 풍화환난을 제체놓고 재수소원 생겨주고 왕생극락을 들어가서 인도하오소사!

하체운동할때 들으면 불타오름

I'm Egyptian, can't get enough of this spiritual song 😮🎶

누가 그랬는데. 이것이 조선의 비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짜리 만들어 주세요 퇴근 후 공부하면 화나는데 맘이 안정되네요

사도세자가 옥추경을 읽었다죠 영혼을 달래는 듯 음악 아프네요 용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아요. 👍👍

굿.

돌아가신 할머니를 위해..울었지만 아비의 증오가 결국에는 홧병이 되니.

부모님이랑 싸우고 들으면 좀 나아짐ㅋㅋㅋ😂

인생은 사도세자처럼

뭔가 엄청난...주인공들한테 ㅈㄴ극딜을 넣을듯한 흑마법 주문외우는것같은 느낌이다

이런 노래 스탈 국악 없나요? 유사곡 검색해도 뜨는게 없어😊

이런 비슷한 음악 있을까요?

접신 삽가능

사도세자의 영혼을 기리는 법문 절때 듣으심 안되요

아침에 들으며 죽음을 생각하는 음악..

서양과학사보다 300년을 앞선 영조딩거의 양자역학

주식할때 심신을 다스리는 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