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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entieth Original Composition with a Sense of Longing  

Improvisational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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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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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mikamanse
@mikamanse 10 дней назад
곡 감상 잘했습니다! 연주도 그렇고, 곡 자체도 굉장히 좋았어요. 곡에 대한 느낌이나 감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잊어버린 너'라는 곡명이 어떨까 싶어요. 무언가를 향한 그리운 감정과 어딘가 처절하면서도 홀로 다급하게 달려가는 분위기, 그러고 나서 결국에 남는 그 느릿한 감정의 잔향이 느껴졌는데요. 저는 그것들이 나를 잊어버린 너라는 인물에게 향해가고, 절망하면서도 그리워서 차마 멀어지지 못하는 감정이 길게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 나를 잊은 너가 나를 기억하는 일은 없겠지만, 약간의 비극과도 같은 아픔을 지니고 결국 살아가는 듯한 마무리였기에, '잊어버린 너'라는 곡명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과대하게 뜻을 부여한 것 같긴 하지만, 이런 느낌으로 곡을 들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ianoimprovisationcomposer
@pianoimprovisationcomposer 9 дней назад
곡의 연주와 더불어, 곡 자체도 굉장히 좋았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어버린 너'라는 곡명과 함께 곡이 무언가를 향한 그리운 감정과 어딘가 처절하면서도 홀로 다급하게 달려가는 분위기, 그 후에 남은 느릿한 감정의 잔향이 느껴졌다고 곡을 듣고 느낀 감상을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상을 읽으며 들어보니 무언가를 향한 그리운 감정과, 홀로 다급하게 달려가는 분위기라는 감상에 동화가 된 채로 곡을 들어보게 되었네요. 처절한 느낌과, 느릿한 감정의 잔향을 느껴보지 못한 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해주신 감상이 마치 하나의 이야기를 지어내었는데, 이야기를 듣다가 중간에 뒷 내용이 생략되어 듣지 못한 느낌이네요.. 말해주신 대로 곡에 대한 느낌이나 감상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저도 이렇게 감상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감상을 해보고 싶네요!! 마지막에 적어주신 과대하게 뜻을 부여한 것 같다고 말해주셨지만, 그만큼 수준 높은 몰입과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부여한 감상이기에 더 멋있는 것 같네요! 추신으로는 저는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는 것을 보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게되는 것을 좋아하여, 남겨주신 댓글을 읽는 동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좋은 감상과 제목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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