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50대아줌마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조카들을 봐 주게 됐는데, 초2조카 하루종일 하팝만 보고 있습니다. EBS 수업을 해야 하는데, 안 해도 된다고 하고 허팝만 보네요. 허팝형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에게 하루에 1시간씩은 공부를 하고 보라고 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허팝이 초등들 신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었기에힘든 순간들을 버틸수있었고 보기만해도 정말즐겁고웃음이 났습니다...! 정말..... 제 삶의원동력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래서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렇게 꼭 드리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쭉...... 제 행복이 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