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그곳에 있어줘. 한여름의 초원과 침대와 태양이 있는 곳에. 부디 이런 나를 이해해줄래. 난 너같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지금처럼 네가 있는 곳에 있어줘. 사람들은 인생이 너무 큰 항해라고 말해. 진실된 믿음을 찾기 어렵다고. 하지만 네 손을 잡고 알았어. 난 너같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도 네가 있는 곳에 있어줘. 나는 알고 있어, 이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사랑을 봤으니까. 더이상 다른 누구도 믿고 싶지 않아. 내가 진짜로 믿고 싶은 사람은 말이야...
theresa andersson 주변에선 나만아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애들이 innan du gar음 따라 부르길래 뭔가 했더니만 어느분이 글(?) 뭐 쓰시면서 이 음악 추천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누구신지 진짜 고마워요 덕분에 이 띵곡을 많은 사람이 알게 해 줘서..lonely wasted and bule 이 노래도 정말 좋아요!!
아이폰 바다 백색소음이랑 같이 들으면 정말 쿠바 해변의 밤에 머문 기분이다 해변엔 늦은 시각이라 아무도 없이 부다랑 토토 단 둘만 남겨져있을 것 같아.. 고요해서 파도 몰아치는 소리만 들리고 서로 내색은 못 하지만 간접적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해주었던 공간 속 하나
Translation for those who don't speak Svenska: Stay there, stay there before you go Here are summer meadows and canopy beds and sun, I want you to understand That I have never met anyone like you That stands so firmly that you are There are those who say that life is too big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a place and a soul That keeps you in and understand But I've never met anyone like you That stands so firmly that you are And I know, I'm taking nothing for granted And I've seen love before But I have no one else that I want to believe As I want to believe
[Innan du går lyrics&한국어 발음] *직접 듣고 발음 적은거라 그 단어의 정확한 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Stanna kvar, stanna kvar innan du går 스탠나 카(퐈), 스탠나 카 인난 두 고어 Här finns sommarängar och 핼 핀스 써마랭 아르 himmelsängar och sol 오히먼 쌩아르 옿 쑬 Jag vill att du förstår 야 빌 엇 뒤퓌스톨 Att jag har aldrig mött någon annan som du 앗 댜하라 앳 뒤긘먼트 돈 건망한 섬 두 Som står så stadigt som du stått 섬 수튜센 수털 데이 섬두 수톳 Aaah... 아아... Det finns de som säger att livet är för stort 댓핀스 덤 선 세이어 앳 리벳 대퓟스투웃트 Att det är svårt att hitta en hand och en själ 엣 디잇 소어 댓 티타눔 함 오 언 클레어 Som håller i dig och förstår 쏨 홀리리 데이 오퓌(휘)스토 Men jag har aldrig mött någon annan som du 미뇽 허 얼드륑 못트 나간 안난 씀 두 Som står så stadigt som du står 씀 스톨 쑈 스타딕(릿)트 쏨 두 스토르 Aaah... 아아... Och jag vet, jag tar inget för givet 오우 야 비벳, 야 타링은 포 기벗 Och jag har sett kärleken förr 오우 야 허 셋 샬리컨 퍼(프훠)얼 Men jag har ingen annan som jag vill tro på 미뇽 호 인겐 안난 쏨 용 뷜 트르오 퍼 Som jag vill tro på 쏨 야 빌 트르오 파 Aaah... 아아...
여름을 사랑했다 노을지는 하늘아래 뜨거운 백사장에서 잔잔하면서도 매섭게 휘몰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난 생각했다 숨이 턱 막힐듯이 덥다 못해, 타들어가는 하와이의 여름을 사랑했던건 너 때문이었다 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후덥지근한 하와이의 여름이 내 숨통을 조여와도 그까짓거 하나 정돈 버틸 수 있다고, 넌 참 하와이의 여름같아 아름다우면서도 고통스러운 뜨거움이 하와이의 여름이거든 신은 참 무심해 너라는 존재를 나에게 알려, 너라는 존재를 사랑하게 만들어 나를 이 세상 깊은곳 까지 끌고 가잖아 아니, 이건 신의 장난도 뭣도 아니야. 그냥 단지 숨막히는 사랑이란 감정을 하와이의 텁텁하고 숨막는 여름을 탓한 것이지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노래에 너무 과몰입한 중1이 감히 시를 작성해 봅니다…. -YW-
I absolutely love this song. I first head it in Starbucks and I immediately shazzamed it to find out what it was. It just feels so ethereal. This song literally represents the kinds of songs I love to make. I love it w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