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ry Bones are Already Dead?! - Super Mario Maker 2 

2:20 열쇠가 어디있었는지를 모르겠다라는게 아니라 열쇠를 어디에 쓰는지를 모르겠다라는 의미였는데 편집하면서 보니 P스위치 끝나면 열쇠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네요 7:10 이 맵 편집하면서 tts를 사용했는데 쇼츠 편집할때랑 헷갈려서 그런지 존댓말 쓰려다가 반말 쓰고 존댓말 썼다가 반말 쓰고 중구난방이 되어버렸음

11:03 커여운 고민땡감바

8:33 대포 단위 문이라고 쓴거 디테일ㅋㅋ

3:32 항아리 마리오

부서진 와르르들이 우수수 떨어지는게 뭔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1 이건 수학문제같다

마지막맵은 진짜 고퀄리티 퍼즐?맵이네요 문제 나올때 일시정지하면서 풀어봤습니다

세상에 이런 맵이 있다니

14:16 633으로 생각했는데 여기서 쭉 기다리니깐 틀린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

마지막 맵 진짜 참신하네요 ㅋㅋㅋㅋ

11:41 빵댕이 땡감바

마지막 맵 신박하네 ㅋㅋㅋㅋ

두 번째 맵 더 위로 가면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참고) 해당 맵의 제목 Boulevard of Broken Bones는 Green day의 Boulevard of Broken Dreams의 패러디

슈마메 맵들이 젤 신기한듯요

👍퇴근길 시청

마지막맵은 부정방정식을 사용한 맵이네요..제작자 수학 좀 치는 듯

풀버전도 감상할수있게 날짜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첫번째맵 왜 어디서 본거같지 다른채널인가?

???: 도르마무! 죽어서왔다!

대체 왜 계속 신?기믹들이 있는거죠

와르르맨션

트월킹 땡감바 뭐야

이게뭐야 오평마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