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터뷰가 마음에 콕ㅠㅠ 나를 잘 알아나가려는 노력, 정체성을 확고히 해나가는 연습이라는 게 저에게도 와닿는 이야기라! 수영하면 인터뷰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으면서 말을 참 잘한다고들 하지만, 말을 잘하는 문제 이전에, 정말 치열하게 생각하고 건강하게 마음을 가꿔나간 사람이구나 매번 감탄하고 반해요ㅠㅠ 그래서 수영님의 가사와 글이 참 좋고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책의 형태로 더 긴 얘기 듣고싶어요♥ 더수토리짱 다음주 팬미팅에서 만나요!!
Sooyoung unnie you are amazingg, I appreciate whatever you said about knowing oneself, I hope you also know how we fans , sones love you the way you are, and will constantly keep supporting you!! Have fun and enjoy all the projects ahead, thank you for radiating warmth to our life..Sooyoung hwaiting~
Beautiful precious Choi Sooyoung always excellent doing her work so that we can be proud for loving her all this time.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Sooyoung~ You are doing well, keep it up!
이거 보니까 그 때가 생각나네요. 소녀시대가 승승장구 나왔을 때 게스트로 옥주현이 출연했었죠. 그 때 옥주현의 이야기를 듣고 수영이 눈물을 흘리면서 한 말이 있어요. 나중에 내가 언니 입장이 되고 후배 아이돌이 나왔을 때 나도 이렇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이제 세월이 흘러 그렇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때가 왔죠.
수영언니 진짜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 저는 MC수영 언니가 그리고 김진희가 너무 즐거웠고!!!!!! 마이 뮤즈를 위해 준비해주신 것이 기대됩니다 :) 언니는 정말 많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하고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고마워용 💗 Love you today and always!
I first knew you as an actor and then I realized that you're one of the snsd members, I only follow 4th generation kpop, that's why I didn't know you... But still you are my most favorite female celebrity
Hello Sooyoung. Right now I am happy to see you busy with what you are doing. I hope you are healthy and successful until the next fan meeting. I Love you Sooyoung I'm Sone Indonesia♥️♥️
소녀시대가 활발하게 활동할때보다 그 이후가 더 호감을 사는 멤버가 바로 수영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원들도 수영님의 유투브 영상을보면서 , 유머 센스가 넘치는 것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차분하고 지혜로운 면이많은 분이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된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창 소녀시대가 활동으로 바쁠때는 아무래도 소시 멤버중 개그를 대놓고 담당할 멤버가 없다보니 수영님이 예능프로에서 자청해서 스스로를 희생시킨 면이 많았던 거였구나...하고 느껴지게 되더군요. 아...이렇게 차분한 성격이 많은 분이구나...그래서 좋은 가사도 많이 쓰셨구나..싶습니다.수영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연기도 너무나 잘보고 있습니다.늘 응원할게요.🙂
Hi queen sooyoung I love you so much I hope you are enjoying some of uploading experiences with u my best unnie Mahal kita sister saranghae as always much as you can wow so very awesome
I didn’t know Sooyoung was an Idol. I saw her in the Netflix show, Run On and she was my favorite character. So all of this is a surprise to me. Everything makes sense.
I hope you act more good movies, I also want to see you as a singer, So I hope you will release solo songs as well :) Your voice is beautiful as your personality, acting and appearance
3:56 If Sooyoung do eventually produce a group I won't envy those trainees, Sooyoung is lovely and all and I know she will be a great producer/mentor but we all know how harsh she can be too. I can easily imagine Sooyoung making those trainees cry with her sharp and unfiltered words hahaha
![[TheSootory#51] ✨16년차 선배가 알려줄게✨ (R U Next?) (ENG)](/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