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브이로그는 새벽에 안자고 봐야죵! 0:45 콩빈이의 활발한 장운동쓰 1:37 ㅋㅋㅋㅋㅋ이권사님오신줄알았어여ㅋㅋ 2:17 역시 밖에만 나오면 시작되는 유트루의 장트러블 9:01 트루버가 유트루에게 취해본다🍻 9:43 샌드위치 혼자먹으면 12:52 이렇게 됩니다... 12:25 힐링🤩 13:25 허허.. 좋지 않아
Ha...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트루님 영상을 너무 자주 보고싶고... 언니도 힘드실텐데 하면서도 영상이 막 한시간은 있었으면 좋겠고... 다른 브이로그는 눈에도 안들어오는데 언니 브이로그는 10시간이어도 행복할 거 같구... 일거수일투족 다 재밌을 거 같다는 음흉한 생각만 들어서... 미안해요... 하지만 힘내서 더 열심히 영상 잔뜩 올려죠요...🥲❤️🔥❤️🔥❤️🔥
언니 영상 볼 때마다 콩빈이가 식당이나 카페에서 울거나 시끄럽게 할까봐 걱정하는 모습이 속상해요 ( ᵕ̩̩ㅅᵕ̩̩ ) 콩빈이 같은 어린 아기들은 엄마 아빠 의지대로 컨트롤을 하기도 어렵고 아기들은 불편함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 우는 거잖아요? 아기를 키우려면 온 동네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조금 더 우리 사회가 어린 아기들이나 아기의 부모들에게 관대하고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 가족들 뿐만 아니라 모든 아기 엄마 아빠가 더 자유롭게 바깥 나들이도 하고 눈치를 덜 봤으면 좋겠어요😀 강빈이가 따뜻한 사회에서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