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 부근에 GS는 고가와 저가모델의 차이는 무브먼트와 디자인등에서 나지 마감차이는 비교적 적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요즘 그세에 관심이 많아서 빌런님 영상을 찾아보니 예전 영상에선 정 반대 (그세의 엔트리 쿼츠모델은 다운그레이드가 심해 비추한다)로 말씀하셨더군요. 혹시 최근 엔트리모델들의 마감품질이 바뀌었다고 느끼셧는지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WXNiyzd5o.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8dsTEDpnXY.html 제가 쿼츠모델에 관심이 있는데 실물을 보기가 어려운 환경에 있어서 여쭙니다.
내용상 오류가 있네요. 9f85쿼츠 무브먼트는 무건운 초침을 움직이기 위해 모터가 2개 들어간다고 말씀 하셨는데. 무브먼트를 보다시피 코일은 하나이고, 따라서 모터도 하나입니다 트윈펄스 라는 용어 때문에 착각한것 같은데요. 바늘을 2번에 걸쳐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올린 영상 잘 보시면요 초침이 '틱'이 아니라 '다닥'하고 2번에 나눠서 움직입니다.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강한 힘보다는 지그시 연속적으로 작용하는 힘이 더 유리합니다 비유하자면, 철문을 주먹으로 아무리 세게 쳐 봐야 꼼짝 안하지만, 밀면 쉽게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빌런님 영상 정말 인상적이고 시계를 느끼시는 감각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브랜드를 다시 보게 되네요..혹시 쿼츠 40미리말고 37미리 SBGX263G(샴페인), SBGX261G(검정)는 보신적 있으신지요? 손목이 얇은 편이라 40미만만 찾는데 말씀하신 전체 마감이 지금 보여주신 SBGP13버전이랑 같은지가 궁금합니다😂
@@watchvillain2 생각해보면 일오차 2~3초의 많은 부품이 들어간 오토매틱보다 연오차 10초의 쿼츠가 진정한 의미의 시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감성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오토 3개를 와인더에 돌리고 있지만... 며칠지나면 일오차로 인하여 정확하지 않은 오토를 보면 성격적인 문제일지 모르지만 살짝 짜증이 나더군요.... 히스토리, 부품이 많은 무지막지한 가격의 오토보다,,,, 나름 합리적인 쿼츠가 좋다고 생각되네요 오메가 상위라인보다 퀄리티 , 마감은 이 모델이 훨씬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만명 축하드립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와치빌런님 이 영상을 보고 sbgq013 모델을 선물용으로 구입하려합니다. 그런데 타 영상에서 언급하신것처럼 국내리테일이 해외시장보다 100만이상 높은것같아..구매대행을 하고싶은데 댓글을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믿을만한 업체를 알고계심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본인의 숭배 대상이 사상 교육을 안시켜주니 한한령 시절에는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다가 갑자기 일본 상대로는 설교를 들어서인지 열심히 행동하시네요? 깊은 신앙심에 좁은 시야를 갖춰줬으니 일본에 부동산 보유하고 미국 시민권자 아들은 일본 학교 졸업하고 미국에서 유학중인 박영선 같은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와도 뽑아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