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개월간 고생 한적 있어요 사귄적조차 없는 사람인데 전번을 알려준 후부터 계속 문자테러에 집 근처까지 어떻게 알게 된건지 근데 전 차단하진 않았어요 보고싶다 욕하고 죽이겠단 협박받고 증거로 남기기 위해 그리고 신고 했는데 허탈 했음.. 문자 외엔 아무런 행위가 없고 만난적이 없으니 힌.. 그러다 경찰도 못 믿고 결국 이사하고 전번 해지하고 나서 끝났어요 왜 내가 보금자리를 피해야만 하는지 아니 내가 살기위해선 이사밖에 답이 없는 현실
우리나라는 판사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스토커가 학교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재판중임에도 저렇게 계획적인 스터커를 이어간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더 큰 문제가 발생하리라 걱정이 되는데 법원의 판사들만은 아무 생각이 없는 듯 무책임한 판결을 남발하고 있는 햔실이 더 사회적인 문제를 악와시키고 위협하는 문제의 중심에 있다고 본다.
진짜 스토커한테 안당해보면 모른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다가 그다음엔 왜??도대체왜?? 라는 의문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더 심해지면 나스스로를 탓하게됌 그 다음단계는 무기력임 이게 제일무서운건데 내힘으로 도저히 벗어날수가없고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와서 나를해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화를넘어서 나는벗어나지못하는구나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힘도없구나 이런식으로 자책+무기력이옴 난 여기서 진짜공포를느낌 내가 나를 내려놓기직전까지 가봤더니 이제 스토킹이 진짜 왠만한범죄보다 더 치가떨리게 두렵다고생각함 연락처 알아내려고 이유없이 고소까지했더라 난 피해자인데 울부짖으면서 난피해자고 도와달라고 내연락처 제발 신고자한테 알리지말라고 형사붙잡고 싹싹빌었는데도 비웃으면서 '남자친구가 뭐큰잘못했어요? 그러게 왜 잠수를탔대 그리고 어쨌든 본인 지금 피의자 신분으로 고소당해서 조사받으러온거니까 조사나받으세요' ezr하던형사샛끼 얼굴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진짜 사귀다가죽고 안사겨준다고죽고 헤어지자했다고죽고 이러나저러나 죽을위험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팔짜인것같음
3년 넘게 해킹질로 스토킹 당하는 사람도 있어요. 일거수 일투족 염탐에 도청. 가해자는 유튜버. 남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며 즐기는 변태. 꼭 뭘 하자는 언급도 없이 자신의 신분은 감추고 각종 방식으로 쫒아다님.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은 있었으나 사실. 나이많고 음담패설 즐기는 성도착자. 어떤 시끄러운 사건 땜에 열심히 구독하다 피해당함. 여자분들 어디 구독하실 때 정말 조심하세요!!!!
상대방의 마음이 나를 향하지 않는다고 괴롭히고 살해하지 마세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상대방이 '그만하라.' '싫다.'라는 의사표현까지 했다는건 거절이에요. 마음이 약하신 분들은 돌려서 말하거나 피해다니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스토커라는 자각조차 없는 것들이 자각을 못하는건지 인정하기 싫은건지 부정해 버립니다. 스토킹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여성 피해자들은 살해당하는 경우의 수가 훨씬 높아요. 스토킹->살해까지 진행된다는 점에서 스토킹 처벌은 초반부터 강력처벌해야 합니다.
스토커짓으로 바뀌기 직전까지 갈뻔했는데 돈때문에 진짜 힘들다고 빚잔치뿐이라고 칭얼되닌깐 알아서 떨어져 나갔음.....ㅡㅡ ;;;; 진짜 첨에는 장사도 잘되고 했는데 코로나 직격타 맞은상황에서 알던 사람이 집착 부리길래 돈돈돈 얘기만 시부렁했더니 급 사라짐 아직도 생각하면 얼탱이 . ;;;;
처음부터 티를 안내고 자상하게 잘해주다가 본성 드러내서 헤어지자하면 저러니까 문제죠. 누군 끌려다니고 그런 사람 만나고 싶겠어요? 보면 패턴이 다 그래요. 힘으론 남자 이기기 어려운데 때려서 강제로 사진 찍고 그걸로 말로 협박만 하는게 아니고 또 때리고 욕하고 하면.. 맞아본 적 없는 사람이 이거 죽는거 아냐 싶게 구타당하면 다음엔 저항 못하지요. 경찰에 신고하면 신고했다고 찾아와서 죽인다고 협박하고 진짜 찾아오고요. 피해자들이 이걸 몰라서 그러지않는게 아니에요.
할머니인가? 옛날 노인네도 아니고 대학교 나온거 엄청 얘기하네? 대학교 지만 나왔나?ㅋ 대학 나와도 직장도 못구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린 고학력 시댄데 아주 웃기네.ㅋ 대학교 아무나 가고싶으면 다 가는건데 대박이네 지네아빠 택시기사라고 부끄러워 하는것도 어이없고 웃기네 누가보면 대학원이라도 졸업한줄😮
스토커들 특징 싫다는데도 계속 미친듯 전화함 처음에 착한척 다정한척 엄청 잘해줌 이기적이고 감정이 없고 지밖에모름 약자에게 강함 남자는 힘센남자에게 꼼짝도 못하고 아부겁나 떨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눈빛부터가 달라짐 잘난척 겁나함 자기자랑 심함 일단 상대방이 싫다는데 반복하는 사람은 무조건 스토커!
첫 번째 여자 부모님 불쌍 😢 대낮에 매일매일 치과로 출근하는 걸 보면 저 나이 쳐먹고 일도 안 하는 거 같구만 아버지는 뼈 빠지게 택시 운전해서 저런 딸년 먹여 살리시는데 고마워하긴 커녕 아빠 직업 때문에 전문직 남성 못 만난다고 탓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백마 탄 왕자 꿈 꾸다 그 나이까지 시집도 못 갔으면 그만 포기해라 동년배 치과 의사한테 대학생 딸이 있다는 걸 보니 나이도 50은 넘었겠는데 2030 때도 못 만난 멀쩡한 전문직 남성이 이제 와서 쨘 하고 나타나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