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lling) “My head was heavy” She leaned on my shoulder then we exchanged numbers | Kimblue story 

KIM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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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magical happened on the bus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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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ма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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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тыс.   

@김블루님 4 года назад

영상과 관계없는 모든 타유튜버 언급은 앞으로도 채널밴하도록 하겠습니다.

@Wolfsbutg 3 года назад

신: 나는 너에게 기회를 줬다 하지만 넌 기회를 버렸다

@user-ih9iz5zx9l 4 года назад

다음 영상: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개인적인 바람입니다

@user-cr8gc3mr2h 4 года назад

어쩜 인생이 저리 유튜브에 적합한 인생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q3mq7ok2u 4 года назад

눈치개박살 무슨 일이야...

@user-tn3gc1nq9t 4 года назад

ㄱㅋㅋㅋㅋㄱㄱ 김블루 썰은 진짜 저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직접 편집하면서 보는게 상황도 잘 상상되고 제일 재밌음.

@user-xx7mt5cp3g 4 года назад

와... 이건 '너의 이름은'이 아니라 '초속 5cm' 결말이자너;;

@dylankim5367 4 года назад

여자분 보고 있으면 ㄹㅈㄷ ㅋㅋㅋㅋㅋㅋ

@user-ui5mb3du3f 4 года назад

보통 이런 썰 끝날즘이면 '그때 그사람이 지금 부인입니다' 이러던데

@user-pp7xm7nn5c 4 года назад

남친 생긴거 아녀? 넘 늦었어 고구마쓰

@similrea 2 года назад

헉! 나도 대구에서 사는데 ㅜ

@김블루님 Год назад

올린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user-vt9sf4jc6f 4 года назад

4:29

@user-yr3ys3so7v 4 года назад

9:43

@user-dr2ek2bw8x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경상도 사람들 다 츤츤거려요 ㅋㅋ

@user-uh9se6xe3x 3 года назад

8:43

@user-nk9gc5gx6d 4 года назад

7:39

@user-uf4jm1re8c 4 года назад

부러워서 죽창을 드는게 아니라 답답해서 죽창을 들겠다

@user-lg3dq2nc6v 3 года назад

6:34

@user-eg9qx6dh2e Год назад

블루님 썰은 언제들어봐도 넘 재미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