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박진영 좋아요드립 다시 시작하는 서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ㅜㅜㅜㅜㅜ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Luna Florescence 저한테는 암전 하나도 안 무서웟어요 !! 갑툭튀가 나오긴 하지만 아 깜짝아 정도..? 그치만 갑툭튀도 그렇게 많이 안 나오고 귀신얼굴도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너무 어둡게 나와서 정확하게 얼굴이 나오지는 않구요. 약간 귀신 눈쪽? 을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무서워했는데 폐교였나? 그곳에서 영화 하이라이트가 시작되서 분위기 때문에 엄청 무섭다고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공포영화가 다 그렇긴 하지만 ^!^ 약간의 스포이긴한데 초반부터 갑툭튀가 나오니 주의하세요 !!
Luna Florescence 처음부터 잔뜩 긴장하시면서 보면 뒷부분에도 쭉 무서우실거에요 ㅠㅠ 저도 초반에는 잔뜩 긴장했는데 초반 갑툭튀 후 스토리가 너무 지루해서 저는 슬슬 긴장이 풀리더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ㅠㅠ 진짜 한번도 안 가리고 거의 무표정으로 봤어요 ㅋㅋ 그래서 저는 하나도 안 무섭고 조금 지루하더라구요 !!
Luna Florescence 그리고 공포영화에 그 귀신? 갑툭튀? 그런거 보단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좀 나와요 그래서 ‘무섭다’보단 ‘징그럽다’ 쪽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이거 잘 고려해서 보세요 :) 저는 잔인한 영화를 좋아해서 아무느낌 없이 편하게 봤지만요 ㅎㅎ..
Luna Florescence 그치만 저것들 다 저의 객관적인 생각이구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어요 !! :) 저는 암전을 볼 시간에 차라리 엑시트 한 번 더 보는게 좋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 그래도 너무 예쁘셔서 영화말고 얼굴에 집중하게되는ㅋㅋ 서예지 배우님과 오지는 연기를 펼쳐주신 진선규 배우님 덕분에 흥미롭게 볼수있었습니다 👍🏻
진짜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0:54 처럼 특정 드라마 혹은 영화에 나오지 않은 '출연자'의 이름을 거론하였을때 당사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거론하는거겠죠? 가만히있다가 전원주님이 불쾌한 느낌이 들수도있고 꼭 감자별뿐만이 아닌 모든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 이런식으로 거론을 할때 당사자의 양해를 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