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토마토 적엽, 적심, 적과 즐청합니다. 방울토마토와 일반 토마토 똑 같군요. 어릴때 너무 빨리 곁순 제거하면 안되고 어느 정도 컸을 때 해야 한다. 영양공급 위해~~밑부분 자르기~~탄저가 위로 와서 추비와 물로 자라지만 물을 너무 과하지 않게 줘야한다. 토마토 키가 1.8 정도 자라면 위에 꺽어주는 것을 적심이라 하군요(처음 들은 말/무식 폭로됨) 적엽은 잎을 따주는 것~~ 필요없는 것은 과감하게 따주기 ㅎㅎ 영양성장에서 생식성장으로~~~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한량님 오늘도 하뜨입니다.
곁순을 제거하지 않으면 열매가 많이 달려 빈약해지는군요. 저는 그냥 뒀는데 잘못되었네요 ㅎ 집에서 그냥 먹으려면 다섯, 여섯 그루만 있어도 될듯했어요. 열과는 물이 많아서 그렇군요. 영양과 물조절 잘 하겠습니다. 적심, 적엽도 잘 해야겠군요. 오늘도 좋은정보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