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일본가서 자전거 대여해서 탔었는데 pas형 자전거? 반자동 자전거인가 맞는지 잘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한번 타보려고 구하고 있는데 운영자님꺼도 옆에 뭐가 달려서 전기자전거인가요? 원래 구성품으로 나올때 다 세팅이 되는지궁금합니다. 저정도 자전거이면 안장설치하고 구매해서 타보고싶은데 가격이랑 원산지 이름정도 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편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페리 + 일본 자전거 여행을 계획중에 있는데요, 배로 들어갈 경우 수하물 엑스레이 검사 때문에 접히지 않는 자전거의 경우 핸들과 타이어를 분해해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들고가신 자전거가 접는자전거지만 부피가 꽤 커보이는데 자전거는 엑스레이 검사를 어떻게 하셨나요?
모든 배가 동일 하지는 않을텐데 제가 탔을때, 제가 탔던 배를 기준으로 적용해보자면 수하물로 선적할때 비용이 1만원 , 엑스레이 검사 필요 수하물로 붙이지 않고 함께 배에 올라탈때의 비용이 2만원 , 엑스레이 검사 불필요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자전거 선적비용을 영상에서 나왔던것처럼 요금을 면제해주셨습니다. 비접이식 자전거를 갖고 배를 타본적이 없지만 핸들과 타이어를 분해해야 한다면 굉장히 피곤한 작업이 될것 같은데 비용이 들더라도 배에 함께 타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네요 ㅎㅎ즐거운 여행 되세요!
자전거 의무는 맞습니다만 자전거 번호판을 달지는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전거의 차대번호를 토대로 자전거를 등록하고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실제로 번호판 달린 자전거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ㅎㅎ 저는 사람붐비는 곳에서 자전거를 탄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전거 주차문제도 한번도 없었고 편하게 타다왔습니다
@@김모의영상기록 울릉도에서는 전기스쿠터를 탔었고 전기스쿠터는 말그대로 배터리가 동나면 난감한상황이 올테고 전기자전거는최소한 달릴수는 있으나 최대한 배터리가 동나기전에 도착지에 갈수있도록 노력하고, 일본에 전기자전거를 가져온 이유는 스쿠터를 가져오려니 필요서류도 많고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더라구요 ㅎㅎㅎ 무엇보다 편하게 여행하고 싶어서 전기자전거를 가져왔는데 그래도 굉장히 힘이 드네요 산간지역은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게기적에 가까울정도로 높은산들이 많습니다 ! 물론 오사카 도쿄 평야지대로 달린다면 접이식자전거로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