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만 현지인의 집에서 묵으시고.. 트래킹을 나서시는 군요..?? 바이올린을 전공하겠다는... 저스틴의 바이올린 실력도 괜찮아 보이네요. 오르는 길에 숲이 어마무시 하네요... 거짐 밀림 수준인데요..?? 은하동굴(옆은 폭포)... 오르고 또 오르는 지치는 오르막이네요... 허탈한 웃음만 나오네요... 마라탕... 때깔이 어마 무시해부렀따~!! 맛있어 보이는데요..?? 매웠을 낀데 다 드셨네요.. 겁나 멋져 부렀따~!! 자, 오늘도 이렇게 대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좋댓구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