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요예술무대가 어떤 프로인지 알아야 한다...90년대 초반 김광민이 혼자 심야에 재즈를 소개하던 프로였다...개편때마다 수욜,금욜, 일욜, 토욜 등등 요일을 바꿨지만 당시 한국을 방한한 모든 장르의 뮤지션이 유일하게 출연하는 프로였기에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한 대표적 예였다고 할 수 있다. 저 때가 아직 기억난다. 신문에서 게리무어 부고기사가 난 그 주에 바로 급조된 방송이었지만 최초의 세션구성이었기에 잊을 수 없었고 그의 죽음이 고마웠다...지금보니 그래도 아직 기력이 남았을 때의 모습들이라 한 없이 고맙네...정말 고맙네...
@@youtubejhs5150 뭐지...난 수요예술무대가 게리무어의 죽음으로 그 전까지 볼 수 없었던 무대를 만들어 준거에 넘 감명깊었단 얘길 했는데...자꾸 이상한 소리들을 하지?? 이거 뭐지?? 말귀를 못 알먹는 사람이 많은 건지 걍 지 하고 싶은 말을 막 하는 건지...외국인들인가??
Speeding is nothing to show off guys. Anybody can play with their speed but to get your soulful tone is not easy at all. Playing very slow is harder than running your fingers on the fred bo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