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SG패밀리가 확실히 투나SG때 만큼 잘하진 못했었음. 투나 스폰 끝나자마자 프로리그에서도 성적 하락 되고, 오영종이 이당시에 신인인데 베테랑 프로게이머인 이윤열이 암것도 못하고 오영종한테 gg를 친거보면 이때 SG패밀리 선수들 이윤열 포함 전부 좀 부진했었음. 이윤열은 개인리그에서 성적도 부진했었는데다 당시 10:0으로 이기던 서지훈한테도 처음 패배했었던 시절이기도 했구요, 이후 팬택&큐리텔 스폰오면서 스카이 프로리그 04 2라운드 7승1패로 1위로 결승가고 우승했었지요. 이윤열/이병민/심소명/안기효/이재항 개인리그 주전 선수와 김종성/서기수/정영주/ 팀플 선수들과 더불어 개인전 하던 이윤열/이병민/심소명/안기효도 팀플에서 활약을 잘했었죠. 그리고 엠비씨무비스배 팀리그 아쉬운 준우승 이후 05 프로리그에선 나름 잘했는데 포스트 시즌은 계속 좌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