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lim3330 가정내서 한 마리만 키우는 경우는 자연 임신가능성이 없지요. 자연 임신가능성이 있을 경우만 주인이 판단해야지 무조건 다 중성화란건 아닌것 같네요. 성욕과 관계없이 남성 여성 기능이 없어지면 건강에 안좋은게 더 많을수도요. 사람도 폐경기 노년기 때부터 건강이 약해지죠.
@@caryshim 한마리만 키우는 경우 발정기에 괴로워하는건 해결이 안되잖아요 그때문에 발정기에 집 나가는 동물도 있고요 그런 부분도 고려하셔야죠 또한 암컷의 경우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자궁축농증이 생기는 문제도 있습니다 보통 늙어서 문제가 되는데 그땐 마취의 위험부담때문에 수술도 못해서 중성화 안한걸 후회하는 주인들 많아요
우와~ 정말이지 눈뜨고. 봐도 안 믿 겨지는 행복이와 미숙이의 삶이네요 웃다가 울다가 애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현명한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할아버님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행복이와 미숙이를 만나 손자가 한번에 아홉이나 생기다니~~ 만수무강 하시고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또 봐도 행복이의 천재성과 공감능력+ 아저씨씨의 세상 자상함은 감동이네요 행복이 같은 남편과 아저씨 같은 시아버지를 둔 미숙이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일거에요 아저씨는 정말 강아지들에 대한 애정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뿜뿜이네요 보통 아무거나 집어오고 그러면 뭐라고 혼내는 주인들 많은데 저리 칭찬해주시고 예뻐해주시니 아이들이 더 보답하려는 거 같아요 세상에 아저씨 같은 견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물이든 사람이든 진심은 통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