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자기 형수에 대한 쌍욕은 비열, 저속 그 자체이다. 그는 "쌍욕을 사과했고 앞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라는 말이 있듯이 이 사람의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 언제 또 이런 만행이 터질지 모른다. 잘 못하면 쌍욕쟁이 대통령이 나올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체면을 위해서라도 이 사람은 제발 정치권에서 퇴치되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수위는 공무원이구 당선인은 공무원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당선인때 말한 국정 방향 국정 에 들어가는 돈 그거 사용했는데 그럼 당선인이 공무원도 아닌데 그렇게 나라 돈 갔다 썼으니 횡렬 아니 도둑 뭐 이런거라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말 하고 쉴드 쳐도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기자들은 말도 잘해야 하지만 발음도 좋아야 한다. 특히 외국어는 가급적 원음 발음에 충실해야 한다. 그런데 TV기자들이 Russia의 러시아를 Lussia 로 발음한다. 많은 다른 기자들도 로켓의 rocket을 locket으로, Radio 를 Ladio 로, Roma 를 Loma 로 발음한다. 물론 한국어에는 ᄙ(쌍리을)이 없어서 L과 R을 전부 ㄹ로 발음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R 발음을 정말 못하는 것일까? 아니다. 초성일 때에만 못한다. 아리랑(Arirang), 세레나데(Serenade), 프랑스(France) 등 잘 하지 않는가? 그래서 TV기자들에게 힌트를 주고자 한다. R 로 시작되는 단어를 발음할 때 앞에 '으' 발음을 짧고 약하게 먼저하라. (으)러시아(Russia), (으)로켓(rocket), (으)라디오(Radio), (으)로마(Roma) 등으로 말이다. 그러면 당신은 좋은 발음을 하는 기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