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머큐리의 공연을 연상케 하는 에너지 정열! 저 율동을 하면서도 지치지도 않고 정말 대단한 라이브 실력! 2010년도인가 카이스트 소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한해서 후배가 초청해서 갔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 곡이 없었고 지치지도 않고 어찌나 성실하게 한곡한곡을 멋지게 부르던지! 그리고 미국으로 이민 갔는데 강스가 공전의 초메가히트 치면서 역시 재능과 노력을 이기는 것은 없구나.. 싶었음.
시상식때마다 무슨 세상 끝난 무표정 일관하던 영화배우 탤런트등 비예능인도 같이 즐기니 얼마나 보기 좋은가?? 우리나라 배우들 시상식 축하공연때 무표정 일관하는 시건방 태도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류는 음악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모든 문화 컨텐츠의 인기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우리 배우들 앞으로는 같이 즐기는 시상식 문화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