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제껏 밝고 당당한 노래만 나왔었는데 그러다가 필스폐셜 나왔을때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었지만 트와가 속마음 다 털어 내는 듯한 노래여서 너무 좋았고 이 노래는 내 마음 속에 0위야 다들 요번 앵콜사태 때문에 비난도 많이 받고 있는데 비판은 수용하되 비난은 쳐다보지도 말고 좀더 성장한 트와이스 보여주도록 노력했으면, 진짜 원스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
신효범님이 부른거 듣고 우리 애들거 들으러 옴. 진짜 서사가 있는 감동적인 곡이고 제와피 특유의 감성이 녹아있어서 신효범님 목소리로 그 감동이 잘 전달된 것 같아. 원곡을 들으면 또 원스 트와이스 함께하는 그 소중함이 크게 느껴지고. 트와이스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명곡이다.
여기 댓글은 너무 따뜻하네... 팬은 아니지만 솔직히 한거에 비해 너무 과도하게 욕먹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많다는게 다행스럽다 물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에서 비판이나 비난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 영상 댓글 가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 ㅋㅋㅋㅋㅋㅋ 인신공격은 기본이고 그냥 지 분노를 잘못된곳에 쏟는거로밖에 안보였음 트와이스랑 팬들 힘냈으면 좋겠다 정말
팬은 아니었고 노래만 듣던 사람인데 이 노래 하나로 애들한테 호감이 많이 생겼는데.. 그 앵콜 무대로 악플들 많이 달리고 정말 내가 파는 아이돌 앵콜 무대에서도 심지어 몇 년전 앵콜 무대에서도 트와 비꼬는 댓글들 보고 진짜 질리더라,, 아니 사람이 적당히란게 있어야지..;;그 후로는 애들 더 응원하게 됨. 이번 신곡도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ㅠ!!
이번에 나온 I got you와 One spark 도 진짜 가사나 멜로디 하나하나 다 주옥같음ㅠㅜ 제2의 필스폐셜 느낌 필스폐셜은 위로의 느낌이 강한데 I got you는 여태까지 트와이스의 이야기를 담은곡임 들을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ㅠㅜ 특히 "아무런 의심도 없지 누구보다 잘알아 우리는 잘 해쳐나갈수 있음을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이부분에서 진짜 오열했음ㅠㅜ😭❤️🔥
이번에 나온 I got you와 One spark 도 진짜 가사나 멜로디 하나하나 다 주옥같음ㅠㅜ 제2의 필스폐셜 느낌 필스폐셜은 위로의 느낌이 강한데 I got you는 여태까지 트와이스의 이야기를 담은곡임 들을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ㅠㅜ 특히 "아무런 의심도 없지 누구보다 잘알아 우리는 잘 해쳐나갈수 있음을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이부분에서 진짜 오열했음ㅠㅜ😭❤️🔥
@@핑핑이-p6z 채영님은 매분, 매초, 내 맘이 내 맘을 추월해 Out of control 이 부분을 정연님 대신 부르고 지효님은 마지막 후렴 부분인 나를 감시하는 저 Spot spot spotlight 비출수록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 끝이 보이는데 I know it's not right 이 부분을 정연님 대신 불러요!
제가 보기에는 트와이스 라이브 비판말고 비난하고 성희롱 하는 사람들 보면 라이브 논란때문에 욕하는 게 아니라 전부터 트와이스 짜증나고 싫었는데 라이브 논란 터지니까 이때다 싶어서 욕하는 것 같애요.. 물타기도 그렇고.. 그거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언니들 상처받으면 안돼는데..
ㅇㅈㅇㅈ 학폭이나 음주운전 터진애들보다 더 욕먹음 애들이 뭔 범죄 저지른 마냥 인신공격에 ㄹㅇ 뇌절임 그러면서 내가 말이너무 심한거같다하면 지들 잘못한건 모르고 맨날 트퀴트퀴 무개념원스 ㅇㅈㄹ ㅋㅋㅋㅋㅋ 이제 악플하도 보니깐 다 거기서 거기임 ㅋㅋㅋ이젠 그냥 억지로 라도 까고싶어서 발악하는 방구석 찐들로 밖에 안보임
욕 먹은 일인지 모르겠음. 트와이스 5년간 한국 일본 영어 음반 통합 30개가 넘음. 1년에 평균 6번 이상씩 앨범냈다는 거임. 심지어 더 했을 때도 있고. 말그대로 회사에 굴려진 아이돌의 표본임. 그 굴려졌다는 소시 카라도 많아봤자 1년에 4컴백임. 인기에 비해 활동도 많이 하는 편이고 예능도 많이 나옴. 코로나 이전에는 행사도 많이는 아니지만 뛰었을 거고 한일 왔다갔다 함. 그리고 틈틈히 광고 촬영까지 해옴. 게다가 그 몇컴백씩 하면서 월드투어 다 함. 보컬은 부족하더라도 퍼포먼스 원탑 그룹인 것만으로도 대단해 보임. 쫌 쉬었으면 좋겠다 ㅠ
ㄹㅇ,,, 내가 트와이스 아무리 좋아해도 실력파라고 쉴드칠 마음은 없지만 진짜 무슨 범죄자마냥 후려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아이돌이 무대를 하는 사람으로서 실력도 중요한건 맞지만 트와이스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 나왔던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나는 뭔가가 가장 잘 느껴지는 아이돌이라고 해야되나 트와이스 노래만이 주는 무언가가 있음... 그것도 아이돌로서 되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장점들은 다 눈막귀막하고 실력으로 죽일듯이 까는게 너무 마음 아픔 트와이스가 1년에 컴백을 몇번하는지 아는 사람들은 함부로 말 못해
지금와서 보니 트와이스가 얼마나 대단한 그룹인지 알거같음. 그땐 그냥 인기 많은 걸그룹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멤버들 다 착하고 팀워크도 좋고 학폭논란이나 갑질논란 지저분한 사건들도 없고 재계약까지 하면서 롱런중임. 탈퇴한 멤버도 하나도 없고 ㅠ 악플로 힘든 시기 많았을텐데 누구하나 포기 안함...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트와이스를 따라올 비주얼 그룹은 나오기 힘들듯...
@Ashley Udorji creo que JYP (junto con WARNER) actualmente están tratando de promoverlas con si fueran estadounidenses (no a ese grado) y se llama "mercadotecnia". Ya no son las pequeñas que conocimos hace 2 años, pero todas son unas bellas mujeres en este momento Ni modo, parte del crecimiento. Opinión personal. Adoro TWICE !! 👋
트와이스 힘들었지... 데뷔부터 핫했고, 치얼업 때부터 제대로 된 인기걸그룹이 됐는데, 너무 빨리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가 악플이나 관종들도 함께 따라가더라. 아무리 아이돌이 공인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지 싶은 게 너무 많더라. 타팬이지만 트와이스가 너무 대단함. 그리고 언제나 열심히 무대하는 것도 너무 멋있음. 계속해서 멀리 뻗어나갔으면 좋겠다ㅠㅠ
I was thinking the same thing like how in the hell they gonna tease us like that and put Mina in there at the end of the video. I love the video completely but they should've just left her out if they weren't gonna put her in the whole video. Obviously they couldn't but still.
이번에 나온 I got you와 One spark 도 진짜 가사나 멜로디 하나하나 다 주옥같음ㅠㅜ 제2의 필스폐셜 느낌 필스폐셜은 위로의 느낌이 강한데 I got you는 여태까지 트와이스의 이야기를 담은곡임 들을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ㅠㅜ 특히 "아무런 의심도 없지 누구보다 잘알아 우리는 잘 해쳐나갈수 있음을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이부분에서 진짜 오열했음ㅠㅜ😭❤️🔥
악플러들은 과거에 사는 사람들임 트와이스는 이번 컴백 때 스페셜 무대 " up no more " 이라는 곡을 숨소리까지 다 들리게 라이브로 했었고, 스페셜 컴백 무대도 라이브로 했었음 나는 ar인줄 알았고 숨소리까지 들려서 라이브인거 알았음 그니까 그만큼 실력도 늘고 제대로 부른다고 아이돌 할 실력 충분히 된다고 악플러들은 아직도 1년전 영상에서 머물며 욕질하고있음 그것들은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인간말종새끼니까 우리 트와이스 신경쓰지 말고 더더더 커져서 롱런하길..,
원스 된지 이제 곧 2년차인데 2020년 이것저것 참 힘든 해였다... 논란 터졌을때 쉴드치고 싶어도 쉴드칠 수 없는 미안함과... 그저 다음 컴백만을 응원해줄 수 밖에 없으니 더 슬프고,,, 비판이라는 틀 안에서 사람의 인생 자체를 망쳐놓으려는 댓글 때문에 더 열받고.. 그저 오늘 cry for me로 다시 일어설 수 있길...
I would’ve went with Dahyuns eyebrow raise at the mcountdown stage with the ‘Frozen’ outfit but that’s ok Also great choice of thumbnail. Personally think Dahyun and Nayeon slayed this era
The management intended the 2 rappers shine in the 2 eras: Fancy-Chaeyoung FS- Dahyun But what's amazing is them evolving every comeback and nailing it.
챙이는 예쁘고 귀여운거 뿐만 아니라 진짜 개멋져요 식스틴 보셨나요...손채영 랩으로 무대를 찢어서 종이 구기듯이 무대를 내던졌습니다(?). 큼 쨋든 식스틴 손채영 무조건 보세요 중발에 검은머리에 간지나게 랩을 파바박 하는데 제 마음도 같이 파바박....얼른 입덕하세요(영업하는 중) 케케케케 빨리 입덕하시길...
이 작품으로 트와이스 정말 다시 봤음... 모든 멤버가 라이브까지 잘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정말 몸이 부서져라 춤추고 무대하는데 그런 모습이 머리를 매만지면서 스타일에 신경 쓰는 모습보다 훨씬 예뻐 보임. 있지도 그렇고 대게 jyp출신들이 그런 친구들이 많은 것 같음. 귀여운 컨셉보다 이런 컨셉으로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다ㅠ
아캔스 앵콜영상 보고왔는데 이젠 그냥 트와이스니까 까는거라는 생각만 듦....19년부터 지금까지도 각종 논란, 루머땜에 하루에 몇번씩 기분이 롤러코스터 타고 요동치는 기분인데 대체 본인들은 얼마나 큰 부담을 가지고 있을지 가늠도 안 가서 너무 안타까워요 댓글 볼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는데 다른 원스분들도 많이 힘드시겠죠? 다들 힘내자구요
진짜 이 노래 들으면서 4년동안 걸그룹 원탑자리 지켜오던 트와이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고 너무 뭉클하다.. 진짜 많은 악플들을 슬픈 내색 하나 안하고 잘 이겨내줘서 진짜 너무 고마운 것 같다.. 앞으로 이런 노래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성숙한거 너무 찰떡이야 우리 애들... 하루에 10번은 더 넘게 돌려보는 듯.. 올해도 건강하게 잘 활동하자 ♡
보통 아이돌 노래가 그 시즌에만 잠깐 반짝하고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일단 가사가 좋으니까 시간 지나서 찾아도 안질림. 남여간에 사랑과 이별 가사 또는 무조건 신나고 밝은 노래가 아니어도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는걸 보여줌. 아 근데 이건 신나기도 신나서 그냥 마약같은 노래다 너무 좋다..
요즘 모어앤모어 앵콜 논란이 화제가 되면서 이 가사나 멜로디 멤버들 표정까지 모두 더 와닿는거 같네요.. 본인들을 싫어하는 사람 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댓글에서도 트와이스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그런 말을 하실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방금 기사 떴는데 정연 활동 중단이라네요 .. 심리적으로 큰 긴장감과 불안함 때문이라는데 악플러 분들 그만 좀 하세요 ..
이번에 나온 I got you와 One spark 도 진짜 가사나 멜로디 하나하나 다 주옥같음ㅠㅜ 제2의 필스폐셜 느낌 필스폐셜은 위로의 느낌이 강한데 I got you는 여태까지 트와이스의 이야기를 담은곡임 들을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ㅠㅜ 특히 "아무런 의심도 없지 누구보다 잘알아 우리는 잘 해쳐나갈수 있음을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이부분..😭😭
![TWICE (트와이스) "Feel Special" 교차편집 [Stage mix]](/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