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I'm not a ONCE, but i just noticed the choreo has a BUNCH of dance moves they later used for other title songs. Like during the wifi, was just like signal, momo was like I think TT, they did the yes or yes move too.. and some others. Is that intentional??
진짜 저때가 훨 좋았지 데뷔 초에 하이틴 컨셉은 내가 봤을때 2~3부작은 이어갔으면 좋았을듯 좀 빡세게 했어야 멤버들 실력도 올라가고 충분히 인기도 있었을텐데 물론 치얼업 티티가 진짜 띵곡에 트와이스 뜨는 계기였지만 치얼업으로 컴백하고 갑자기 애교 귀여운 컨셉으로 넘어가서 하이틴하고는 멀어져버려서 우쭈쭈 받음과 동시에 실력은 하락 갠적으로 나는 이때가 데뷔초라서 화이팅하고 밝은 모습이라 더 좋은듯
this song is like 10 moods and emotions clashing together trying to be in one song and I'm here for it lmao 😩☝🏼‼️‼️ it still hits hard like it did 4 years ago
채영 파트 늘려 줘라 항상 정해진 멤버가 후렴 고음 부르고 랩 파트는 적고 어정쩡한 파트 그냥 돌려가면서 지분 채우는 식으로 주지 말고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줘 제발... 다 재능 있는 사람들 뽑아서 그룹 만들어 놓고는 요즘 컨셉 너무 식상해 예쁘지 당연히 예쁜데 아쉽단 말이야...
Even tho Nayeon hates this song, she still tries to smile through the whole performance I'm not even a nayeon stan (she is actually down at the bottom of my list when it comes to twice) and I'm impressed
다현보다 채영이 좋고 모모가 잘하고 뭐 그런거 솔까 다 관심없고 노래가 너무 좋음.. 하이틴하게 랩이랑 암거너비어스탈 만 외치다가 갑자기 보컬부분 나올때 완전 심장울림 쩖.. 근데 난 다현 병아리처럼 삐삐약대다가도 독수리처럼 위로 비약해 이거 가사랑 다현 음색 느낌이 잘 어울려서 좋아.. 뭔들 사실 이때면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