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歌詞 もうすぐ夜明けが来る いつもと変わらない 이제 곧 새벽이 와 평소와 다름 없는 でももう この椅子には 別の時間が流れ出す 하지만 이제 이 의자에는 다른 시간이 흘러넘쳐 はじめてこの街にきた日 夢だけを握りしめてた 처음 이 거리에 온 날 꿈만을 쥐고 있었어 ひとつの道を 探しながら 僕らは歩いてきた 하나의 길을 찾아나가며 우리는 걸어왔어 さよならは言わないまま また逢える いつかどこかで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은 채 다시 만날 수 있어 언젠가 어딘가에서 これからが いままでより 光 射すように 前を向いて 앞으로가 지금까지보다 빛이 비치는 것처럼 앞을 향하자 I know you feel the same 난 네가 같은 것을 느낀단 걸 알고 있어 If only I could stop this moment 지금 이 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좋을텐데 But you've got your life I got mine 하지만 넌 네 삶을 가졌고 난 내 삶을 가졌지 It's another day It's your special way 이건 다른 날이고, 이건 너의 특별한 길이야 And we trust tomorrow as much as today 그리고 우리는 오늘만큼 내일을 믿어 Our feelings would always stay the same 우리의 마음은 항상 같은 채로 있을 거야 Never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하지 마 Only ever yours 「ありがとう」伝えようと その瞳を見つめたら "고마워"라고 전하려고 그 눈을 바라보면 涙は さみしさから きっとあふれて しまうだろう 눈물은 외로움으로부터 분명 흘러버리겠지 自分がよくわからなくて 悩んだ時もあったけど 내 자신을 잘 몰라서 고민한 적도 있겠지만 もし君と出会わなければ ここまで来られなかった 만약 너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야 さよならは言わないまま また逢える いつかどこかで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은 채 다시 만날 수 있어 언젠가 어딘가에서 これからが いままでより 光 射すように 前を向いて 앞으로가 지금까지보다 빛이 비치는 것처럼 앞을 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