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000을 줘도 아깝지 않은 대한민국의 최고 비상인력입니다. 한국이 외세나 북한의 침입시 이분들이 가장 중요한 작전을 수행하실분들. 이런분들에게 제발 아끼지 말고 베푸세요. 훈련 한번 받아보면 진짜 영혼이 날아갑니다. 정치하는 놈들 똥별들. 그만 훔쳐먹고 이런분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라!
평화가 길어지면 제일 먼저 국방에 관한 것을 줄이거나 폐지한다. 군복무 기간을 줄이고 훈련 폐지하거나 축소한다. 무엇 보다 저런 군인재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유출이 심해진다. 내가 먼저 총칼을 내려 놓고 지킨 평화는 없다. 협상도 평화도 힘이 있을 때 유리하고 가능하다.
@@CapJJangggg 해병대 수색교육과 특전사 해척조 교육은... 각 부대내 해병인재들과 특전사인재들이 받는 교육이고 UDT교육은 해군병. 해군부사관. 해군장교등이 주축이 되서 받는 교육이죠... 교육의 수준이 똑같다고 가정할때... UDT교육이 수료율이 떨어질수 밖에 없죠...
기분 좋을것도 없음.. 그냥 당연한거임..60년대부터 각군 특수부대에서 위탁교육 계속 왔던게 역사가 벌써 수십년임..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HID도 위탁왔었고, 영화 실미도의 실제 부대에 교관들이 udt교육 받고 실미도 교관했던거임.. 아주 옛날부터 udt가 국내 원탑이였던건 아무도 부정못함..단지 그게 지금 시대에들어 민간인들에게까지 알려진것일뿐 ㅋㅋ
특전사 출신들이 30대 중반이 되면 일반 육군보병부대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곳에서 특전사에서 배운 것들을 보병들에게도 가르치면 전체적 수준이 많이 올라갈거 같네요. 물론 특전사 출신들은 특전사에 남고 싶겠지만...전군의 수준을 높인다는 의미로 아쉽지만 ...
@@user.722 하....ㅎㅎㅎ 진짜 일부러 그러시는건지...ㅎㅎㅎ 우리군 특전사.cct.해수색 등이 udt 로 위탁교육 가듯이 미군도 델타포스나 레인저 .포스리컨등 타군 특수부대들이 미해군 navyseal 로 위탁교육 가는지를 san20 님이 물어본겁니다... 미군이 우리군에 위탁교육을 왜와요... 간단한 질문인데 설명을 몇번째 하는건지...참...;;
특부끼리 임무가 다른데 특히나 cct와 특전사는 임무가 너무 달라서 비교가 애매해요. 그리고 국가가 위급 시(예를들어 적지휘부 생포/납치/사살등) 여러 카드 중 어떤 카드를 쓰냐에 따라 그카드가 국가가 생각하는 최고의 카드겠죠? 전쟁나면 적 지휘부 누가 털러 갈지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KK-gb3zu 20년전에 유디티교육받을때는 여단별로 퇴교생이 꽤 있었습니다 해병수색자원들도 중도에 몇몇은 돌아갔었구요 당시만해도 훈련도 힘든데 해군타군 가릴거없이 폭행구타가 매일만연하던 시절이라 아무래도 시대가 지나면서 변해가고있는듯하네요 해척조 훈련이 힘들게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수온때문일겁니다 남해보다 수온이 낮아서 많이 춥다하더라구요
@@user-yl1tm2oh1o 대대에 소문이 다 나는데 수료못한걸 어떻게 말안하고 숨깁니까ㅋㅋ 대대에 t.o 1장 나올까 말까해서 대대에이스급이나 장기예정자들 보내는데 다치지 않는 이상 그걸 수료 못하고 돌아오는것도 말이 안되는데ㅋㅋ 돌쿠바는 수없이 봤어도 돌아온udt는 본적이 없다. 돌아오면 빠따개쳐맞을 생각에 벌써부터 엉덩이가 들썩이는구만
감히 UDT에 댐비면 안됨 제가맞아봐서암 인간이 아님... 우리가 10명 상대가 3명 그러다가 UDT문신보고 다도망감 난 생각이 없는건지 그대로 댐볐다가 한대맞았는데....정신 가출하는줄 알았음 딱한대맞고 도망침 ㅋㅋㅋㅋㅋ 나도 여러 훈련 받았는데...내가 약한건지 재들이강한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사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