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으로 자라고 안정된 직업가지고 느려도 스스로 노력으로 번것만 차곡차곡 저축하듯 소극적이고 안정적인 재테크하며 안정적으로 먹고 살며 안정된 가정 꾸리고 더 욕심없이 안정적인 삶이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라는 보수적인 사람이 있지. 우리민족같은 농경민족 스타일임. 그러나 안정적으로 지커주는 사쇠제도 없이 날것 그대로 짐승들처럼 불안전한 환경에서 약육캉식 자연순리에 충실하게 살아와 가진것 없으면 먹히니까 살아남으려면 가진자가 되어야하니 도둑질 강도질 강간 살인하며 남의 것 빼앗아 빨리 부자되는 방법밖에 없어. 노럭으로 차근차근 일구다간 남들에게 다 뺏기지. 그런게 바로 유목스타일 기마약탈 민족. 불안전한 자연 그대로 날 것 자체의 짐승같은 본성가진 민족이용맹스런 민족 되는 것임.
지구상에서 타고난 인종이 몽골리안과 사모아인. 그 두 민족은 타고난 강인. 대댓글에 찌질이들아. 몽골인과 사모아인 둘다 아시아인 베이스다. 아시안은 절대 약하지 않아. 니들이 ㅈ같다는 걸 굳이 인종의 문제로 끌고가지 마라. 볍신들은 지들이 ㅈ같으니까 그걸 꼭 인종의 문제로 안고 가서 본인의 문제를 희석하려고 함. 아프리카 흑인과 미국 흑인은 핏줄은 똑같다. 마이크 타이슨 같은 덩치가 아프리카에 있더냐? 문화가 그런 몸을 만든거야. 아시아도 시대가 바뀌면 타이슨 같은 사람은 무조건 나옴.
얘네들 근질에 비해서 힘 엄청남 환경도 혹독하고 몸뚱이고 단단한데, 굉장히 터프함 고통을 참는거랑 멧집이랑 다른게 밥샙도 원래 멧집 엄청나고 저돌적이었는데, 크로캅한테 맞고 안와 골절 온 뒤로 좀 만 세게 맞으면 움추러듬. 멧집이 좋아도 그 고통을 못 참아내면 아주짝에도 쓸모 없는데, 얘네 진짜 고통을 잘견딤 종특인듯.
@@한상김-f6d 한국도 겨울만 계속되는 기후였다면 아마 마초문화 였을거에요 ㅋㅋ 중앙아시아는 여름이 없는거로 압니다 사실상ㅋ 매우 짧아서 샤브캇이 한국 여름 겪어보고는 정신을 못차린거죠 서늘하거나 뼈가시리게 춥거나 둘이 번갈아가면서 오는 나라에 살다가 고온다습 지옥 겪으니
프로격투가들 볼때 격투가 아닌 싸움형인 경우 더 유심이 보는 편인데 전형적인 싸움형이네요 더 다듬어진다면 정점에 있는 FM 격투가들을 싸움형태로 박살낼 스타일로 보임 관건은 자기 실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줄 수 있는 코치와 좋은 경험을 계속 쌓는 것에 달려 있을듯 프로세계라도 배운대로 정석형으로 정점찍는 스타일들은 싸움형으로 정점에 오르는 파이터들한테 보면 늘 약한게 있음 은가누, 미오치치, 밴너 등이 싸움형으로 정점찍은 대표적인 예
와...진짜 엄청 큰 육각형인데요. 동체급이라면 그 누구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을 정도. 유연성도 엄청 좋아보이고 리치도 길고 두께에 비해 폐활량도 좋아보이고요. 리치가 긴 만큼 영상에서 보이는 스트레이트의 파괴력도 장난 아닐듯 한데 돌려차기 적중률도 좋으니 상대 입장에선 진짜 까다로울듯.
고산지대에서 자란 인간은 유전자가 일부 변형된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자라면요 ㅋㅋ 그 누구도 샤브캇을 못이긴 이유 입니다 샤브캇보다 타격이나 그래플러 잘하는 싸움꾼들은 많지만 체력에서 밀립니다 샤브캇은 어릴때부터 막노동과 싸움을 하면서 자랐기때문에 가뜩이나 산소가 부족한곳에서 숨을 헐떡이며 힘을 써온 괴물 입니다 즉 힘도쎄고 체력도 쎈 괴물이니 안지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