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오르테가는 자신보다 강한 선수에게 졌다 오늘 경기 졌지만 그래도 난 현재의 오르테가 클라스에 의구심이 들지않는다. 여전히 탑4 안에서 경쟁할수있는 클라스의 선수라고 본다. 2. 오르테가의 신체 내구도 수준을 크게 볼카와의 경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오늘 경기로써 오르테가가 페더급에서 더 이상 뛰는건 무리다라는 확신을 했다 3. 오르테가의 라이트급 월장 문제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라이트급으로 가야만한다. 오르테가의 파이팅스타일과 현재 몸상태(내구도와 평체), 신체프레임(키 177.8cm + 매우 긴 팔 + 긴 다리 등), 나이를 고려하면 라이트급 월장은 불가피하다. 번외) 오르테가의 실제리치는 192~3이 맞다 (정찬성 선수의 리치는 잴때마다 187~8로 나왔다 팔이 굉장히 길다고 유명한 박재범의 리치는 182cm(정찬성 인스타 참고)로 알려져있는데 실제로 코좀채널에서 측정한 결과 185가 나왔다)
스피어 첫 대회인데 출전 선수 무게감이 너무 가볍지.... 맥구 챈들러가 들어올줄 알았는데 빠져버려서 올텍 로페즈가 피 펑펑 터지는 경기 하거나 오말리가 메랍 턱 돌려서 ko따는거 아니면 메랍이 쌀배달 오지게 하는거 나오지 않는 이상 흥행은 개뿔 저 화려한 경기장 안에서 수면제만 그득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