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교류는 실크로드로, 근대 동서양 교류는 북미대륙에서 일어났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은 원 명칭이 인도 대륙이었고 본차이나(듕귁)가 존재합니다 듕귁 명조(합스부르크 황가)로 시작된 본차이나 속과 주변에 유럽이 담로 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바깥 왼쪽에 프랑스 이탈리아가 있습니다 600여년 역사의 합스부르크 황가가 태종 이방원(영락제)이 일으킨 듕귁이라는 사실이 입증되면 우리와 이탈리아는 이웃나라인 셈이지요
초등학교 졸업기념으로 석굴암에 여행갔는데 처음본 사천왕을 보고 친구들은 너무 무서위했는데 나는 조금도무섭지 않았고 남편과 같이 석굴암부처님 뵈러갔을때 그때는 여러보살님이 기도 수행중이었는데 내가 같이 있지 못함이 너무 아쉬웠다 요즘은 동안거라 집에서 기도 공부하는데 불수념하고 석가모니 정근하는데 석굴암부처님 생각이 또렷이 났다 눈물을 멈추지 못해 콧물과 뒤범벅 난 왜이럴까 ㅊㅊ
@@아재-r9d 파손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없죠 조선시대가 승유억불 정책이다보니 신라,고려때 만들어졌던 절들이 거의 사라지던 시대였고 거기에 일제강점기란 시기가 겹쳐 더 황폐하게 망가진건데,, 일본이 우리가 선진기술로 복원해주겠다하며 석굴암을 다 뜯구 본존불만 남겨논 상태에서 다시 조립하면서 중요한 통풍과 습도 조절을 하던 본존불 아래 수로를 없에버렸죠 그러다보니 돔위에 결로현상으로 인해 비가내리듯 물이 떨어져서 에어컨디셔너를 대한민국최초로 그곳에 달게 됩니다 돔 바깥쪽도 콘크리트로 덥은후 비가 새는줄 알고 약간의 공간을 띠우고 다시 콘크리트로 덥는 바람에 원형복원하기가 더 어렵다 하더군요 좋은뜻으로 해줬다해도 차라리 잘 모르면 손을 안데는게 더 좋았을듯 하는 아쉬움이 남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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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12` 를 정확히 알아야 가능한 원형이랍니다 거기에 절단시 1/1000m/m 까지 정확해야 한답니다 대단한 유물입니다 영상과 상관없는 아니 조금은 관련있겠군요 저 실크로드가 맞다면, 금속활자에 관한 것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겠다 싶네요 교황의 일기에서? 발견된 내용이 금속활자가 한반도에서 전달되어 구텐베르크에게 전해졋을거란 내용, 교황의사신 중에 구텐베르크의 친구가 있었다 하네요,,,,,
닮아 있다고 로마와 연관 지어 짜 맞추는 건 무리수 아닌가?... 신라가 로마를 어떻게 앎???... 그저... 그 옛날의 과학적 접근법이 지금의 컴퓨터 공학의 계산법이 못 따라 간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신비로움 그 자체일 뿐이다... 우리 선조님들의 대단함은 끝이 없네요...
이 영상의 제목을 보고 엇! 하고 생각해보니 판테온과 석굴암 정말 비슷한데? 라는 생각에 깜짝 놀라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전방후원식의 공간조성은 일본 왕실의 묘에서도 나타납니다. 절대적으로 로마와 신라만의 어떠한 교감이나 교류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너무나 비슷한 형태에 호기심이 떠나질 않네요. 연구가 되어 사실이건 아니건 결과를 알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5세기 까지 신라는 초원길을 통해서 로마와 교류했습니다. 로마문화왕국 신라 라는 일본인이 저술한 책을 찾아보세요. 많은 유물이 로마와 동유럽에서 왔습니다. 유물만 왔을리는 없을 것이고 사람까지 왕래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6세기 이후 당나라가 초원길을 차지하면서 동유럽 즉 로마와 연결이 끊기고 신라는 중국화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동유럽이 멀다고 생각 되겠지만 말3마리로 돌려가면서 타고 가면 60일안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drg8646 사회동포주의 홍익인간, 제세이화 이것이 한국인의 통치이념이다 역사학자 토인비도 말년에 홍익인간이야말로 세계인이 받아즐여야 할 이념이고, 이렇게 되어애 전쟁없는 평화로운 인류가 된다고 했다 전쟁과 노략질을 일삼던 왜구출신의 일본인은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이념이지
실크로드를 통해서 왔다면 어째서 중국에서는 돔형식의 구조물이 없는 것입니까? 실크로드를 통해 간 서역인들이 이 기술을 알고 중국을 통해 왔다면 중국에 먼저 들렸을 것이고 분명 이렇게 위대하고 대단한 구조의 건축물을 중국은 무시하지 않고 어마어마하게 큰 돔형식의 건물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중국이 실크로드를 통해 건너 온 돔형식의 구조물 기술을 왜 몰랐을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구의 모든 문화는 중국을 통해 전해졌다고 하는 중국이, 남의 나라 기술을 빼내 발전한 중국이 이런 기술을 그냥 신라에게 전해지도록 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중국이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이 기술이 중국을 거친 실크로드가 아닌 다른 지역을 통해 전해졌다고 봅니다.
석굴암은 인도의 산치대탑에서 영향을 받아 중국의 룽먼 윈깡석불을 거쳐 신라에 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로마에서 시작된 헬레니즘 양식이 간다라를 거쳐 한국에 도착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석굴암의 진정한 가치는 이상적인 인체비율과 과학적인 방법으로 유명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앞선 불교의 모든 양식들과 이상, 그리고 기술이 하나의 미니 사이즈로 종합선물세트와 같이 정수로 하나로 모아놓은 완성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신라만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는 점이 중요하지요.
우리나라 조상들은 모두 천재였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는 DNA를 가지고 있다고 세계인들이 말하지만 정작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을 뛰어넘는 천재는 대한민국 사람들이라고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특이한 한국인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유대인들은 계산에 능하지만 피도눈물도 없는 민족이지만 한국인은 계산에 능하고 선하며 정이라는 걸 가지고 있는 민족이라 한다 사람들이 유대인을 피도눈물도 없는 민족이라 싫어하지만 그 유대인들이 가지지 못한 선하고 정이 넘치는 민족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 대한민국 사람을 몇년전부터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외세의 침입으로 핍박받으며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된 유대인과 이스라엘 그 이스라엘보다 한반도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은 더 많은 외세로부터 핍박과 공격을 받았지만 역시 선진국이 되었다 신라 백제 고구려 가야 등 한반도의 과거 찬란한 역사를 볼때 우리 민족은 모두 천재적인 DNA를 타고 났던 것이었네
유럽에 널려져 있는 석조 건축물들의 경우 본래 색칠이 되어 있었다는 연구가 있었는데, 간다라 미술의 원류가 그 곳 일진대, 석굴암에 있는 본존불 및 주변 인물상들도 분명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을 것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학자들이여 과거 왜놈들이나 그 후학들이 꾀꼬리 처럼 읊조린 내용만 보지 말고 참신하고 독자적인 해석적 방법으로 공부해 보시라, 천문학의 박창범교수 같이 창의적인 발생으로....
인간이 꼭 서로 만나며 교류하지 않아도 갖고 있는 보편적 진리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연환경에 대응하며 만들어 가는 것이 문명 아닌가요?. 굳이 판테온에서 배웠다고 끌어 올 필요가 있을까요??? 배경음악이 너무 드라마틱해서 석굴암의 분위기를 오히려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난 석굴암도 직접 못봤다ㆍ모방 석굴부처를 봤다ㆍ지금살고있지만 나는 지금 빌딩숲 시멘트 문화속에 살고 있고 작은 산비탈에 살고있고 내 사는 주변 환경이 이래서 마음도 불편하다ㆍ ㆍ또주변에 서원이 있고 ㅡ무분별한 개발로인해 토착민이 정신을 둘곳이 엢다ㆍ아주 무식한 사람들이 주변에 살아가고 있다ㆍ난 천당가고싶고 좋은곳에 가고싶다ㆍ인간은 부족하지만 믿음기도염불 경전으로 정신을 두둑하게 할수가 있다ㆍ 지금이시대는 산업사회로 정신을 두둑하게 하는 종교는 무엇인지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ㆍ 내나이 들수록 어리석어 지는것은 본래어리석은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것으로 본다ㆍ 서원이 학교로 바뀐후 우리의지식은 넓게된거 같고 기와를 굽고 초가집 기와집ㆍ돌담 흙담 흙벽돌 이련게 남아 있다ㆍ그래서 난 불교불상을 보고싶다ㆍ 경주 토함산도 가보고 싶다ㆍ 무식함보다ㆍ유식함은 다른데서 익혀야 된다ㆍ
그런데 만리장성도 우리꺼라고 해도 되죠..아주아주 옛날 국가가 없었든 시절 배타고 돋 달면 중국 갔었다오.중공산당늠들이 나쁘지 크게 보면 중국도 우리꺼죠..아무튼 내 족보 상은 28대손인데 고려시대때 중국에서 왔다오.난한국인 인가요 중국 사람 인가요?아무튼 공산당을 때려 잡자오.조선족들 중에도 당원들이 있고 중국인도 정말 좋은 사람 있다오.
한국 발음으로는 "돔"이라 하나 영어로는 dome, 따라서 원어에 더 가깝게 발음하면 "도움"이 됩니다. 물론 Donna Maria 의 준말이 아닙니다. 라틴어로 domus 그리스어로 domos house 하면 원형천장의 집이라는 말입니다. 태고적부터 쓰이던 말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판테온에 천장을 뚫은 것은 신들의 강림을 맞이하자는 의도가 아니고 옛날에 그곳에서 제사를 지낼 때 동물을 태우는 의식을 행하며 연기가 빠져나가게 하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발해가 망하고 백두산이 폭발해서 그 지역이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어서 그런 것임. 말갈,여진,만주족이 수십년이 지나서야 폭발에서 회복이 되어 금나라가 만들어지지만 금나라 태조도 그 뿌리가 신라 김씨가 시조임. 말갈인도 고구려의 일부였으니 금나라도 고구려와 관계없는 나라가 아님 서희가 고려가 고구려의 뒤를 이은 나라인을 말하여 거란족을 물러나게 만들었듯이 고구려가 망했어도 고구려가 지배한 땅은 주인이 고구려인임을 인정함 코리아가 고구려에서 나왔으므로 중공 분활시 회복할 수 잇으며, 만주국이 세워지면 그들과 통합된 국가를 몽공과 함쳐 연합국가가 되면 동북아시아 최강의 국가가 된다 그러니 앞으로 우리가 하기 나름이다
전실을 만들거면 굳이 석굴암을 만들 필요도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고증이 잘못된거예요. 위에서 기왓장이 몇 장 나왔다고 한들 그 기왓장이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확인도 안하고 무작정 신라시대부터 전실이 있었을 거라고 추정하는건 너무 비약이라고 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일부 무너지고 있었을 수도 있고 후대에 비바람을 피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가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신라 당시의 건축인지 불확실합니다. 따라서 석굴암이라는 원래 취지를 고려해보면 차라리 일제시대에 복원한 형태가 원형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UHD다큐] 석굴암과 로마 판테온은 어떻게 쌍둥이처럼 닮아 있을까? 신라 최고의 걸작 '석굴암'에 감추어진 진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