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Korean (I think this is korean) but this was absolutely beautiful and moved me so much. Dreamtale is my favorite au and I am so glad you've made this. Just wow
English lyrics: The flame doesn’t spread easily There’s only limited length of a wick There is nothing left to moisten my dried up, stiff tongue On the beach where waves and sand fought against each other to make dents In the garden where wind scratched the moon Until I listened to your song After we shared love that was sweet on your lips like the first lovers Because we said what we shouldn’t have We go from heaven to hell In this melody My cherishable other self People’s hearts melt when it’s the hottest like wax We must be afraid Once the flame burns out It hardens in the face of sorrow We can’t take it back We can’t take it back On the streets that rain flowers moistened the night Until I saw your eyes Love on your lips that was sweet on my lips like the fruit of sin Even if the unsung song is born as a butterfly It can’t bloom any flowers In this wilderness My cherishable other self People’s hearts melt when it’s the hottest like wax We must be afraid Once the flame burns out It hardens in the face of sorrow My burnt out flame Once it is blackened by love It is oxidized into thin air We must become skillful We may be want to be deceived at times But in the end, everything heads towards the end We can’t take it back We can’t take it back The flame doesn’t spread easily There’s only limited length of a wick
가사 불꽃은 쉬이 옮겨붙지 않고 심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말라 굳어진 내 혀끝을 적실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네 파도와 모래가 서로 싸우고 흠집을 내던 그 해변에서 바람이 달을 할퀴던 정원에서 너의 노랠 듣기 전까지 최초의 연인처럼 네 입술에 달게 맺힌 사랑을 나눠 삼킨 이후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뱉어 버린 이유로 낙원에서 나락으로 가요, 이 선율에 내 소중한 분신이여 사람의 마음은 촛농처럼 가장 뜨거울 때 녹아지기 때문에 두려워해야 해요 불꽃이 타 꺼지고 나면 슬픈 모습으로 굳어지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죠 되돌릴 수 없죠 비꽃이 밤을 적시던 거리에서 너의 눈을 보기까지 죄악의 열매처럼 내 입술에 달게 맺힌 그대의 입술에 걸린 사랑 불리지 못한 노래가 나비로 태어나도 어떤 꽃도 피우지 못해요, 이 황야에 내 소중한 분신이여 사람의 마음은 촛농처럼 가장 뜨거울 때 녹아지기 때문에 두려워해야 해요 불꽃이 타 꺼지고 나면 슬픈 모습으로 굳어지기 때문에 내 타버린 불꽃이여 사랑에 그을리고 나면 온데간데없이 산화되기 때문에 능숙해져야 해요 이따금 속고 싶더라도 결국 모든 것은 끝을 향해 가기에 되돌릴 수 없죠 되돌릴 수 없죠 불꽃은 쉬이 옮겨붙지 않고 심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아 그거는 봄아루님이라는 분이 네이버 블로그에 번역 만화를 올렸어요! 아래로 내리시다보면 찾으실 수도... 스포 (솔직히 보고 오시길...) ----------------------------------------------------------------------------- 검은 사과를 먹은 이유는 사람들이 나중에 황극사과를 자기도 맡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줄려고 했어요.. 매일 같이 욕을 먹어가며 살아갔죠 그는 동생에게 자신이 괴롭힘을 당한다는 걸 숨겼습니다 아마 걱정 시키기 싫었던 거죠... 결국에는 그의 우울함과 외로움이 드림도 위로할 수 없는 정도로 쌓였고 결국에는 황금사과가 하나만 남개 되었고 마을 사람들은 나이트메어를 둘러싸고 폭력을 합니다 드림은 나메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을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나이트메어는 검은 사과에서 어떤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더 강해지는 거야" 나이트메어는 결국 선택을 내렸고 사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사과를 계속 먹기 시작하고 지금의 나이트메어가 된겁니다 이건 매우 간추린 거기 때문에 빼놓은 이야기가 꽤 있습니다.
5 seconds in and I'm already feeling the feels, cri, Dreamtale is so sad. Edit: I thought this was beautiful, ( really sad though, don't get me wrong. ) I loved it. 😢💜💛
Me: i don't understand lyrics but i love you style 😍 나: 한 마디도 이해가 안 되지만 그림을 좋아해요 😍 Moi: Je ne comprends pas un mot mais j'aime bien le style de dessin 😍
대충 요약:나이트메어는 검은사과를 지키는 수호자, 드림은 황금사과를 지키는 수호자, 황금사과는 긍정적인 사과이며, 검은사과는 부정적인 사과이다,사람들은 그러한 이유로 부정적인 사과를 지키는 나이트메어를 괴롭힌다. 어느날 나이트메어는 자신도 황금사과를 지킬 수 있다 생각하여, 황금사과를 만졌지만, 검은사과로 변했다. 그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나이트 메어를 죽이려했다. 죽이려는 마을 사람들을 보고 드림은 막아서자, 오히려 드림 자신이 더 맞았다. 드림이 맞은걸 보자 나이트메어는 죄책감을 이기지못해 검은사과를 먹고 지금의 문어가 된 뒤 마을사람 다 죽인다는 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