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혁수씨가 먹는것 쓰는것 하나하나가 다 관심거리 인거죠~ 그만큼 팬들이 수혁씨를 좋아한다는 증거구요.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한거잖아요.ㅋ 이번에 내일 드라마에서 열연하신 것 정말 잘 봤습니다~ 더욱 더 흥하는 배우 되세여~💕
@@Gie_yama I have known and loved him since 2016, I just love and adore him, Lee Hyuk soo is truly a gem. He is such a loveable person and he is very talented he will definitely have my support and love forever. Hoping he shows us many more sides of himself and brings us more beautiful projects/dr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