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큰문제점이 있음 사륜 자동차는 바퀴가 방향전환이 되므로 방향을 꺽기 쉽지만 이건 이륜 오토바이 식으로 고정이라 몸으로 체중을 기울여 코너링을 해야하는데 자체가 무겁고 자이로가 넘어지는걸 방지하니깐 코넝링각이 클수밖에 없음 즉 직진에서 좌우 회전시에 문제점이 크다는거..
2800에서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면 길거리에서 많이 볼듯. 모터사이클을 좋아해서 차는 비만 막아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 모터사이클이 시판되면 우천용으로 타고 다니면 좋을듯 싶네요. 모터사이클 메니아는 기본으로 두대를 운용합니다. 한대는 장거리 뽀대용. 하나는 시내 실속형. 거기에 이 모터사이클을 추가해서 우천용으로 추가하면 좋을듯.
미끌림이나 쓰러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이후에 다시 일어 서느냐가 중요합니다. 바이크의 경우 운전자가 이탈해서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대게의 경우 대형사고가 아니면 바이크를 붙들고 있으면 구조상 찰과상만 당합니다. 후륜 좌우에 보조백이 달려있으면 보호복 스크래치만 납니다. 바이크 사고는 충돌은 상황이 다르지만 추돌의 경우는 바이크에서 튕겨져 나가서 2차사고가 더 위험합니다. 그렇다고 옆으로 쓰러진 바이크에 운전자가 끼어 있으면 안전한 것은 절대 아니죠 빨리 안전지대로 이동해야 하는데, 바이크에 눌려서 꼼짝할 수 없을테니 말입니다. 화재 위험 또한 매우 큽니다. 바이크 넘어지면 백프로 연료가 샙니다. 이런 경우에 자이로스코프가 작동한다면 (아마도 시동 켜져 있거나 KEY-ON상태) 바이크가 스스로 일어나사 대피가 수월해지겠죠! 바이크 타고 가벼운 슬립이 일어나도 사람은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슬립의 경우 바이크를 붙들고 있으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영상의 바이크의 경우 모든면이 보호막이 있으니 더욱 안전하겠죠! 바이크는 익스트림 스포츠툴이기도 하지만 본래의 목적은 빠르게 편리하게 이동하는 교통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