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특이하고 재미있는 시장을 리뷰하는 마켓마스터! 해당 시장은 베트남 호치민 Dan Sinh Market 입니다. 골동품과 다양한 밀리터리 용품들이 있는곳으로 보물찾기 하는 느낌도 들었던 시장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해주세요 여러분들과 더 멋지고 재미있는 시장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베트남 짝퉁시장 흥정 영상도 있으니 같이 보시면 재미있으실겁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oENh2BKYy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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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트랩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덫입니다. 베트남전에 실제 발생했던 곳은 중부지방인데 거기 라오스 국경과...농촌, 산악지대에 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어서 저런 덫을 설치하고 위장하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역할은 발목지뢰 역할(발목부상을 입은 동료와 동료를 이동시키려면 최소 2명이상 필요...비전투 인원 3명 발생하고 주변인 공격가능 범위가 넓어지며 수월하게 공격할 수 있음, 저기 나오는 건 레플리카 같습니다. 원래 저기에 톱니 같은게 같이 박혀 있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새나 동물잡이 베트남 덫이지만, 전쟁물자가 부족했던 베트남군이 사용했던 건데... 나중에 다시 미군이 이용해서 부비트랩과 연결해서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더 무시무시한 곰덫을 설치해서 전후 아이들의 발목이 잘리는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양이 그 덫하고 비슷해서 부연설명 드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크레모아 공항 가지고 들어가도 문제 없을듯... 검색대에서 걸리는 건 안에 베어볼하고 CNT 장약 모두 있을때임... 플라스틱은 엑스레이 통과 물품. 저 가격에 폐품 파는데... 쓰레기...수준. 오히려 중고서적 전람회 가면 베트남전때 미군도서관 책 약탈품 가치도 몰라보고 올라옵니다 (저는 하노이에서 가치 알아보고 고르고 골라 2권 구입해 소장하고 있는데...베트남은 책가치를 잘 몰라서 무게 당 얼마에 팝니다. 대학생들이 이야기하는 것도 들었는데...’이건 영어가 많고 이건 별로 없네’ 하는 얘기 듣고 황당 했었음. 제가 그때 구한 소장본을 참고로 설명하면 베트남전때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 최초의 흑인 공군비행사가 베트남 1차 파병때 침투해서 침투루트, 경험담, 참고사항 등을 기술한 책으로 전쟁당시 미군 병사들의 기본지침서로 인기 높았던 책입니다. 인터넷가 검색해보니...엄청 발행 됐는데...나중(14판이었나?)에 발행된 책 가치가 15만원입니다. 제가 구한 책은 초판본이에요...). 베트남 사람들도 돈있는 부유층들이나 서양문화 많이 접한 젊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물품은 싹쓸해가서...진본은 엄청 비싸게 인터넷으로 팔립니다. 시장에서 파는 건 거의 다 중국이나 시골해서 만든 유사품...짝퉁.
안녕하세요! 저는 SBS 모닝와이드의 한승주 작가라고 합니다. 세계가 본 대한민국이라고 하여, 한국 이슈에 대한 세계의 반응을 취재하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무장 단체 탈레반이 한국 구형 군복(개구리군복)을 착용해 한국 안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탈레반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에서 한국 군복이 발견되고 있다는데요. 전세계에 한국 군복이 있다는 맥락으로, 영상 자료를 방송에 활용해도 괜찮을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썼던 것 보다는 파손된 것 같네요. 내용물이 없기 때문에 비행기 타는데 문제 없어 보입니다. 불안하면 캐리어에 넣어서 수화물로 보내세요. 저기 크레모아는 뒷면이 없으니까, 한국에 와서 훈련병들이 쓰는 크레모아 연습용을 구해 보세요. 모양은 크레모아와 동일하고 크레모아 안은 비어 있어요.. 훈련병이 뇌관 꼽아서 터트리리는데, 훈련용으로 사용 했던 것이면 뇌관 꼽는 부분이 좀 그을려 있을 수 있어요. 실제로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불과해서, 한국에서 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밀리터리 용품은 군대 앞에 가면 따끈 따끈한 A급 구할 수 있어요. 병사 보다는 하사관이나 장교 한테 물어보면 알려줄 겁니다.. 가령, 사병용 우비는 뒤집어쓰는 장판 모양 인데, 장교용 우비는 옷 모양 이어서 단추를 채울 수 있어요.
동그란거는 대공용 조준환 을 만든것 같은데... 언뜻 보기엔 설피 같기도 하고... 근데 베트남이라 눈이 안오니까 대공조준환으로 보는게 나을것 같내요... 임시로 나무로 대충만든.... 크레이 모어는 가지고 탓다가. 경찰 면담 쬐끔 하시겟내요... 아무리 사용불가라고는 하지만 국내선 소지 불가능... 아 그리고 골동품은 많이 안보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서 봐야겟지만 언뜻봐서는 레플리카...짭 이 대부분 이내요
@@marketmaster 기관총 위에 부착해서 비행기 조준하는걸 말합니다... 각나라마다 무기마다 다르지만... 쉽게 영화 진주만 보시면 흑인이 배 위에서 기관총을 쏘는 씬이 있는데 그 기관총 위에 커다란 원형 물체가 있습니다...그게 대공조준환입니다... 베트남이라서 미군의 헬기 작전이 많았기 때문에 조잡스럽기는 하지만 만들어서 기관총 위에 달면 큰 도움이 되지요...
아이고. 그 아래 들었다가 내려 놓으신 철모가 ....가치가 있는 .... 나머지는 그냥 중국산 애들 장난감 수준의 헬멧들이라 의미가 없..; 저 위에 선반에 있는 남베트남군 레인저 철모도 일본, 한국의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좋은... 근데 전반적으로 좋은 물건들이 많이 있네요. 새로 리프로덕션, 레플리카로 만든 거 말고 실제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 잘 찾아 보면 매니아들에게 보물인 것들이 나오겠습니다. 딸딸이 전화기는 가져가도 되고요. 클레이모어는 외피 만 남아 있는 거라 가능하겠는데 말이죠. 음... 전투복은 당시 생산 연도 타이거 스트라이프 위장 패턴 종류가 있다면 매니아들이 값을 잘 쳐줄 거 같습니다. ㅎㅎ 잘 뒤져 보면 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디엔비엔푸에서 프랑스 외인부대원들이 입던 군복도 나올것 같네요. ㅎㅎ 저 같은 사람은 반드시 가봐야 직성이 풀리겠네요. 와~
@@Sibasinu 의외로 간단하게 갑니다. 예비군 끝나신분들이 헌옷수거함으로 버리면 수거함 업체가 동남아,중동으로 팔아서 가게 되는 구조이긴한데... 문제는 동남아,중동으로만 가면 좋은데 그걸 동남아 중동에서 북한이 사서 전투복을 복제를 하는데 써먹으면 골치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