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유준이 항상 올라올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많이 컸네요 오늘 점심 먹으면서 갓난아기 시절 유준이 영상을 다시 봤기 때문일까요 행복하게 사랑 듬뿍 받아서 본인 주장도 확실하게 하고 쑥쑥 크는 유준이를 보니까 왜 이리 기분이 좋은 지🥹🫶 이모가 주책이 심하지 유준아 어무니아부지먹태엉아랑 지금처럼 발랄하고 해맑게 항상 건강하자❤
둘째 꿀팁 : 첫째가 어린이집 간 동안 열심히 예뻐해준다. / 첫째가 어린이집에서 오면 첫째 의견을 최우선시 한다. / 둘째가 커가는 모습을 첫째와 함께 관찰하면서 기뻐한다. / 몇 배 힘든 것은 맞는데 둘째와 첫째가 놀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아이 하나 키우는 것보다는 수월합니다. 일단 둘이 노니까요. '엄마 심심해'는 점점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