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님 편지 읽으실 때 저도 울컥했네요 ㅠㅠ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글에 다 녹아져 있어서 ㅠㅜㅠ + 조땡님의 꿀🍯 떨어지는 눈빛 이제 약 한 달 남았지요? ㅠ. 랜선 이모도 설레하는 중 ✨️✨️ 항상 응원하고 감사히 영상 보고 있어요❤️(요정이 간식 먹는 것도 방구석에서 보고.. 세상 좋아져따 정말) 임신 기간 동안 몸도 무거워지고 피곤하실텐데 간간히 일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한 주도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늘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