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6월에 엄마랑 단 둘이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무덥고 거리도 멀었지만 너무 좋은 추억이어서 짧은 이틀동안 많이 먹고 ㅋㅋ 이쁜거 많이 보고 왔습니다 ❤️
12 сен 2024